좇다와 쫓다
좇다. 남의 뜻이나 흐름을 따를 때 쓴다. 어떤 목적을 추구하거나 눈길을 보내는 것을 가리킨다. 즉 추상적이고 심리적인 이동, 지향을 말한다.‘부와 명예를 좇았다.’ ‘그의 이론을 좇았다’는 이동의 개념은 있지만 직접 발걸음을 옮기지는 않는다.
쫓다. 주로 물리적인 이동, 구체적인 움직임을 나타낸다.‘쫓고 쫓기다.’ ‘그녀를 쫓아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0287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6789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1724 |
| 2072 | 제수용품 / 꼬지, 꽂이, 꼬치 | 바람의종 | 2010.02.12 | 11400 |
| 2071 | 복지리 | 바람의종 | 2010.02.12 | 7511 |
| 2070 | 천둥벌거숭이 | 바람의종 | 2010.02.12 | 9343 |
| 2069 | 접수하다 | 바람의종 | 2010.02.12 | 8439 |
| 2068 |
근낭 가디!
|
바람의종 | 2010.02.12 | 7756 |
| 2067 | 치르다·치루다 | 바람의종 | 2010.02.12 | 13146 |
| 2066 | 꽁수, 꼼수, 뽀록나다 | 바람의종 | 2010.02.09 | 9763 |
| 2065 | 학을 떼다, 염병, 지랄 | 바람의종 | 2010.02.09 | 19262 |
| 2064 | 관형사 | 바람의종 | 2010.02.09 | 10482 |
| 2063 | 접미사 ‘-짜리’ | 바람의종 | 2010.02.09 | 9366 |
| 2062 | 파고다 | 바람의종 | 2010.02.09 | 11807 |
| 2061 | 나름껏, 나름대로 | 바람의종 | 2010.02.08 | 8188 |
| 2060 | 박스오피스 | 바람의종 | 2010.02.08 | 8590 |
| 2059 | 어떡해,어떻게 | 바람의종 | 2010.02.08 | 9427 |
| » | 좇다와 쫓다 | 바람의종 | 2010.02.08 | 9219 |
| 2057 | 북녘의 속담 | 바람의종 | 2010.02.08 | 8497 |
| 2056 | 백지 와 그라노! | 바람의종 | 2010.02.08 | 7215 |
| 2055 | 여운을 남기다 | 바람의종 | 2010.02.07 | 10599 |
| 2054 | 새의 꼬리 | 바람의종 | 2010.02.07 | 8455 |
| 2053 | 시체,사체,송장,주검,시신 | 바람의종 | 2010.02.07 | 11322 |
| 2052 | 가파르다의 활용 | 바람의종 | 2010.02.07 | 8610 |
| 2051 | ‘그러지 좀 마라’ | 바람의종 | 2010.02.07 | 7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