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33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체,사체,송장,주검,시신

시체(屍體)는 일상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말이다. 중립적인 어감을 준다. 사체(死體)는 법률 문장에서 좀 더 보이는데, 일본에서 사용하는 한자어다. 일본에서는 사(死)도, 시(屍)도 ‘시’로 발음한다. 송장은 구어적으로 주로 쓰인다. 혐오스러운 느낌을 준다. 주검은 문어적이고 완곡한 어감이 있다. 시신은 격을 높이는 뜻으로 사용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194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858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3397
1390 시덥지 않은 소리 바람의종 2010.10.30 9654
1389 시도하다 바람의종 2012.07.23 8608
1388 시들음병/시듦병 바람의종 2011.11.20 11159
1387 시라소니 file 바람의종 2010.01.09 8190
1386 시라손이 바람의종 2009.07.17 7397
1385 시말서 바람의종 2007.10.20 7328
1384 시말서, 회람 바람의종 2011.11.25 10668
1383 시보리 바람의종 2012.09.14 12010
1382 시세 조종 바람의종 2008.04.15 5516
1381 시옷불규칙활용 바람의종 2010.05.09 9480
1380 시울 바람의종 2010.02.15 6907
» 시체,사체,송장,주검,시신 바람의종 2010.02.07 11330
1378 시쳇말로 … 바람의종 2008.06.25 9973
1377 시치미를 떼다 1 바람의종 2010.11.16 15513
1376 시치미를 떼다 바람의종 2008.01.18 10705
1375 시해 / 살해 바람의종 2012.03.27 10155
1374 시험, 실험 바람의종 2010.08.14 10848
1373 식욕은 당기고, 얼굴은 땅기는 風文 2024.01.04 1669
1372 식혜와 식해 바람의종 2010.05.06 9869
1371 신문과 심문 바람의종 2010.08.14 11582
1370 신물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18 17529
1369 신발 좀 간조롱이 놔! 바람의종 2010.01.26 93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