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06 21:56

건달

조회 수 727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건달

술과 고기는 먹지 않고 향내만 맡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 사는 곳은 수미산 남쪽 금강굴. 제석천(帝釋天)에서 노래와 연주를 하며 지낸다. 이름은 건달바(乾婆). 지금 우리가 쓰는 ‘건달’은 불교 세계의 이 용어에서 유래했다.‘하는 일 없이 노는 사람’ 또는 ‘가진 것 없이 난봉을 부리고 돌아다니는 불량한 사람’이란 뜻이 됐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40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478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9736
2072 제수용품 / 꼬지, 꽂이, 꼬치 바람의종 2010.02.12 11373
2071 복지리 바람의종 2010.02.12 7473
2070 천둥벌거숭이 바람의종 2010.02.12 9247
2069 접수하다 바람의종 2010.02.12 8410
2068 근낭 가디! file 바람의종 2010.02.12 7727
2067 치르다·치루다 바람의종 2010.02.12 13078
2066 꽁수, 꼼수, 뽀록나다 바람의종 2010.02.09 9738
2065 학을 떼다, 염병, 지랄 바람의종 2010.02.09 19041
2064 관형사 바람의종 2010.02.09 10459
2063 접미사 ‘-짜리’ 바람의종 2010.02.09 9341
2062 파고다 바람의종 2010.02.09 11672
2061 나름껏, 나름대로 바람의종 2010.02.08 8166
2060 박스오피스 바람의종 2010.02.08 8566
2059 어떡해,어떻게 바람의종 2010.02.08 9401
2058 좇다와 쫓다 바람의종 2010.02.08 9157
2057 북녘의 속담 바람의종 2010.02.08 8435
2056 백지 와 그라노! 바람의종 2010.02.08 7179
2055 여운을 남기다 바람의종 2010.02.07 10565
2054 새의 꼬리 바람의종 2010.02.07 8434
2053 시체,사체,송장,주검,시신 바람의종 2010.02.07 11272
2052 가파르다의 활용 바람의종 2010.02.07 8509
2051 ‘그러지 좀 마라’ 바람의종 2010.02.07 77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