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8 12:34
자립명사와 의존명사
조회 수 13412 추천 수 10 댓글 0
자립명사와 의존명사
명사는 사실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낸다. 뒤에 조사가 붙기도, 앞에 꾸미는 말이 오기도 한다.‘저 노인은 가는 길을 안다.’‘저 이는 모른다.’ ‘노인’과 ‘이’는 모두 명사지만 다른 데가 있다.‘노인’은 앞의 ‘저’가 없어도 말이 된다.‘이’는 ‘저’가 없으면 안 된다.‘이’는 ‘저’에 의존한다. 노인은 자립명사, 이는 의존명사다.
-
∥…………………………………………………………………… 목록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송글송글, 송긋송긋
-
노가리
-
삼박하다
-
인구에 회자되다
-
앳띠다
-
여염집
-
효시
-
모기버섯, 봉양버섯
-
흐리멍텅하다
-
"정한수" 떠놓고…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휘하
-
해장
-
‘꾹돈’과 ‘모대기다’
-
하릴없이, 할 일 없이
-
언어 분류
-
가늠,가름,갈음
-
'~어하다'의 활용
-
기구하다
-
X-mas
-
절절이 / 절절히
-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