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7 11:53
어미 ‘-ㄹ지’,의존명사 ‘지’
조회 수 13401 추천 수 11 댓글 0
어미 ‘-ㄹ지’,의존명사 ‘지’
‘갈지 말지 고민이다.’에서 ‘지’는 붙여 쓴다.‘-ㄹ지’가 하나의 어미다. 판단과 관련시키는 연결 어미로 쓰였다.‘-ㄹ지’는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도 사용된다.‘노인의 꿈이 이루어질지?’
의존명사 ‘지’는 띄어 쓴다. 이때의 의미는 ‘어떤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이다.‘-ㄴ’ 다음에 쓰인다.‘떠난 지 3년이 넘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929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583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0694 |
2050 | 커닝 | 바람의종 | 2009.10.27 | 8028 |
2049 | 서낭당 | 風磬 | 2006.12.29 | 8028 |
2048 | 낙점 | 바람의종 | 2007.06.09 | 8031 |
2047 | 매무시 | 風磬 | 2006.11.26 | 8033 |
2046 | 쪽집게, 짜깁기 | 바람의종 | 2008.10.24 | 8038 |
2045 | 카브라 | 바람의종 | 2009.05.12 | 8039 |
2044 | 오누이 | 바람의종 | 2008.03.31 | 8045 |
2043 | 팔색조 | 바람의종 | 2009.10.07 | 8045 |
2042 | 꽝포쟁이 | 바람의종 | 2008.03.25 | 8046 |
2041 | 살피재 | 바람의종 | 2008.05.27 | 8047 |
2040 | 푸석수염 | 바람의종 | 2008.05.08 | 8049 |
2039 | 아르바이트 | 바람의종 | 2010.02.06 | 8055 |
2038 | 해거름, 고샅 | 바람의종 | 2008.10.11 | 8055 |
2037 | 고양이 | 바람의종 | 2008.01.12 | 8058 |
2036 | 허풍선이 | 바람의종 | 2007.04.25 | 8063 |
2035 | 삐리라 | 바람의종 | 2009.07.16 | 8064 |
2034 | 충돌, 추돌 | 바람의종 | 2008.11.12 | 8064 |
2033 | 좌우 | 바람의종 | 2009.05.12 | 8065 |
2032 | 날으는 비행기? | 바람의종 | 2010.01.27 | 8070 |
2031 | 사면초가 | 바람의종 | 2007.11.07 | 8074 |
2030 | 날으는, 시들은, 찌들은, 녹슬은 | 바람의종 | 2009.07.10 | 8075 |
2029 | 따블 백 | 바람의종 | 2009.07.14 | 8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