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27 11:51

날으는 비행기?

조회 수 807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날으는 비행기?

‘놀다’는 ‘놀고, 노는, 놉니다, 노오, 노시고’ 등으로 활용한다. 어간 ‘놀’의 ‘ㄹ’이 ‘-ㄴ’이나 ‘-ㅂ니다’ ‘-오’ ‘-시’로 된 어미 앞에서는 탈락한다. 마찬가지로 ‘살다’도 ‘사는, 사오,…’ 등으로 활용한다.

‘날다’도 그렇다. 일부 어미 앞에서 ‘ㄹ’이 탈락한다.‘노는’ ‘사는’이라고 활용하듯이 ‘나는’으로 활용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098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751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2442
2050 무단시 왜 그리 쌓소! 바람의종 2010.01.28 7672
2049 무더위 바람의종 2009.02.17 6609
2048 무더위 바람의종 2009.08.29 6014
2047 무더위 바람의종 2010.07.09 7570
2046 무더위, 불볕더위 바람의종 2012.05.18 7487
2045 무데뽀 바람의종 2008.02.12 8718
2044 무데뽀, 나시, 기라성 바람의종 2008.07.29 6901
2043 무동태우다 바람의종 2007.05.09 8856
2042 무량대수 바람의종 2008.04.16 8174
2041 무료와 공짜 바람의종 2009.10.27 8776
2040 무릎노리 바람의종 2008.02.01 8960
2039 무색케, 도입케 / 무색게, 도입게 바람의종 2012.07.03 8669
2038 무술과 글쓰기, 아버지의 글쓰기 風文 2022.09.29 1625
2037 무적쇠·구즉이 바람의종 2008.07.01 6757
2036 무제한 발언권 風文 2021.09.14 920
2035 무진장 바람의종 2007.07.04 7437
2034 무크(지) 바람의종 2009.11.08 7531
2033 묵어 불어 바람의종 2009.07.14 6617
2032 묵음시롱 바람의종 2009.05.12 6344
2031 문어발 / 징크스 風文 2020.07.02 1978
2030 문외한 바람의종 2007.07.05 8823
2029 문장의 앞뒤 바람의종 2010.01.10 82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