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비행기?
‘놀다’는 ‘놀고, 노는, 놉니다, 노오, 노시고’ 등으로 활용한다. 어간 ‘놀’의 ‘ㄹ’이 ‘-ㄴ’이나 ‘-ㅂ니다’ ‘-오’ ‘-시’로 된 어미 앞에서는 탈락한다. 마찬가지로 ‘살다’도 ‘사는, 사오,…’ 등으로 활용한다.
‘날다’도 그렇다. 일부 어미 앞에서 ‘ㄹ’이 탈락한다.‘노는’ ‘사는’이라고 활용하듯이 ‘나는’으로 활용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1415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7924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2858 |
2578 | 내려쬐다, 내리쬐다 | 바람의종 | 2010.03.26 | 10665 |
2577 | 조그만한, 자그만한 | 바람의종 | 2010.03.26 | 10882 |
2576 | 뇌살, 뇌쇄 / 다례, 차례 / 금슬, 금술, 금실 / 귀절, 구절 | 바람의종 | 2010.03.24 | 14512 |
2575 | 버스 값, 버스비, 버스 요금 | 바람의종 | 2010.03.24 | 14162 |
2574 | 양방향 / 쌍방향 | 바람의종 | 2010.03.23 | 10334 |
2573 | 양해의 말씀 / 기라성 | 바람의종 | 2010.03.23 | 13161 |
2572 | 하느님, 하나님 | 바람의종 | 2010.03.22 | 9713 |
2571 | 해프닝 | 바람의종 | 2010.03.22 | 10729 |
2570 | 앞꿈치 / 뒤꿈치 | 바람의종 | 2010.03.19 | 11796 |
2569 | 걷잡아 / 겉잡아 | 바람의종 | 2010.03.19 | 12192 |
2568 | 돈 깨나 있냐? / 돈은 커녕 | 바람의종 | 2010.03.18 | 10585 |
2567 | 그것을 아시요? | 바람의종 | 2010.03.18 | 9195 |
2566 | ~중이다 | 바람의종 | 2010.03.17 | 11182 |
2565 | 끝발, 끗발 | 바람의종 | 2010.03.17 | 15649 |
2564 | 이음새 | 바람의종 | 2010.03.16 | 10630 |
2563 | 하지 말아라, 하지 마라 | 바람의종 | 2010.03.16 | 12393 |
2562 | 승전보를 울렸다 | 바람의종 | 2010.03.15 | 9256 |
2561 | ~다 라고 말했다 | 바람의종 | 2010.03.15 | 12166 |
2560 | 못쓸 짓 | 바람의종 | 2010.03.14 | 9690 |
2559 | 까망 고무신 | 바람의종 | 2010.03.14 | 11413 |
2558 | 정오(正誤) | 바람의종 | 2010.03.13 | 11162 |
2557 | 먼지털이, 재털이 | 바람의종 | 2010.03.13 | 9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