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19 05:21

잇따르다와 잇달다

조회 수 9499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잇따르다와 잇달다

어떤 사건이나 행동이 연이어 발생할 때 ‘잇따르다’라는 말을 쓴다.‘질의응답이 잇따랐다.’‘투기의혹이 잇따라 발생했다.’이처럼 ‘잇따르다’는 자동사로만 쓰인다.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같은 뜻으로 ‘잇달다’라는 말이 있다. 자동사로도, 목적어가 있어야 하는 타동사로도 사용된다.‘객차 뒤에 화물칸을 잇달았다.’‘호수가 잇달아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901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67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515
3436 暴 (포와 폭) 바람의종 2011.11.10 15437
3435 히읗불규칙활용 바람의종 2010.10.21 14074
3434 히로뽕 바람의종 2008.02.20 13103
3433 흰 백일홍? 風文 2023.11.27 2113
3432 희쭈그리 바람의종 2008.02.29 13897
3431 희망 바람의종 2007.10.11 11269
3430 흥정 바람의종 2009.06.09 10101
3429 흡인력, 흡입력 바람의종 2009.11.12 15842
3428 흡연을 삼가 주십시오 바람의종 2008.03.08 16356
3427 흙성과 가린여흘 바람의종 2008.05.31 11307
3426 흘리대·흘리덕이 바람의종 2008.07.21 9607
3425 흐리멍텅하다 바람의종 2009.11.09 13593
3424 흉칙하다 바람의종 2009.02.02 16399
3423 흉내 / 시늉 바람의종 2009.09.07 11894
3422 휴거 바람의종 2007.10.10 15357
3421 휫바람, 휘바람, 휘파람 바람의종 2009.06.30 15717
3420 휘호 바람의종 2008.11.13 11013
3419 휘하 바람의종 2007.10.09 13554
3418 휘파람새 file 바람의종 2009.09.03 12161
3417 휘발성 바람의종 2010.08.07 14928
3416 휘거 風文 2014.12.05 25216
3415 훈훈하다 바람의종 2007.11.09 136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