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19 05:21

잇따르다와 잇달다

조회 수 951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잇따르다와 잇달다

어떤 사건이나 행동이 연이어 발생할 때 ‘잇따르다’라는 말을 쓴다.‘질의응답이 잇따랐다.’‘투기의혹이 잇따라 발생했다.’이처럼 ‘잇따르다’는 자동사로만 쓰인다.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같은 뜻으로 ‘잇달다’라는 말이 있다. 자동사로도, 목적어가 있어야 하는 타동사로도 사용된다.‘객차 뒤에 화물칸을 잇달았다.’‘호수가 잇달아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027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677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1707
2732 원추리 바람의종 2008.02.19 6391
2731 호스테스 바람의종 2008.02.20 11598
2730 히로뽕 바람의종 2008.02.20 13142
2729 X세대 바람의종 2008.02.20 8561
2728 엄리대수와 아시 바람의종 2008.02.20 8341
2727 아메리카 토박이말 바람의종 2008.02.20 8149
2726 쓰겁다 바람의종 2008.02.20 11227
2725 개나발 바람의종 2008.02.21 10264
2724 개떡같다 바람의종 2008.02.21 10803
2723 슬기와 설미 바람의종 2008.02.21 8765
2722 애기똥풀 바람의종 2008.02.21 6249
2721 개털 바람의종 2008.02.22 6745
2720 넨장맞을 바람의종 2008.02.22 8771
2719 노가리 까다 바람의종 2008.02.22 13477
2718 큰 바위 바람의종 2008.02.22 8065
2717 오스트로네시아 말겨레 바람의종 2008.02.22 8484
2716 누겁다/ 서겁다 바람의종 2008.02.22 7200
2715 되놈 바람의종 2008.02.23 9270
2714 땡잡다 바람의종 2008.02.23 6852
2713 말짱 황이다 바람의종 2008.02.23 10423
2712 뜰과 마당 바람의종 2008.02.23 7661
2711 꽃다지 바람의종 2008.02.23 79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