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04:14
외래어에서 무성 파열음 표기
조회 수 10855 추천 수 11 댓글 0
외래어에서 무성 파열음 표기
영어 무성 파열음 ‘p/t/k’가 받침으로 쓰일 땐 ‘ㅂ/ㅅ/ㄱ’으로 적는다.‘gap(gp) 갭’,‘cat(kt) 캣’,‘book(buk) 북’. 무성 파열음 앞에 단모음이 오고 어말일 때다. 단모음과 유음·비음 (l),(r),(m),(n) 이외의 자음 사이에서도 그렇다.‘apt(pt) 앱트’,‘setback(setbk) 셋백’.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044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696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1940 |
2028 | 신발 좀 간조롱이 놔! | 바람의종 | 2010.01.26 | 9358 |
2027 | 배워 주다 | 바람의종 | 2010.01.23 | 11305 |
2026 | 움추리다 / 움츠리다, 오무리다 / 오므리다, 수구리다 / 수그리다 | 바람의종 | 2010.01.23 | 15463 |
2025 | 핫어미와 핫아비 | 바람의종 | 2010.01.23 | 11820 |
2024 | 생략되는 주격조사 | 바람의종 | 2010.01.23 | 9644 |
2023 | -씩 | 바람의종 | 2010.01.23 | 9426 |
2022 | 봇물을 이루다 | 바람의종 | 2010.01.22 | 12127 |
2021 | 그만한 / 그만 한, 한걸음 / 한 걸음, 그만해야지 / 그만 해야지 | 바람의종 | 2010.01.22 | 11263 |
2020 | 그러잖아도는 동작, 그렇잖아도는 상태 | 바람의종 | 2010.01.22 | 10736 |
2019 | 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 바람의종 | 2010.01.22 | 9530 |
2018 | 아스팔트와 아부라 | 바람의종 | 2010.01.22 | 9899 |
2017 | ‘암(수)캐’가 ‘암(수)개’로 | 바람의종 | 2010.01.22 | 9504 |
2016 | 천만에 말씀 | 바람의종 | 2010.01.20 | 9745 |
2015 | 간지는 음력 | 바람의종 | 2010.01.20 | 13481 |
2014 | 연결 어미 ‘-려’와 ‘-러’ | 바람의종 | 2010.01.20 | 9048 |
2013 | 여부(與否) | 바람의종 | 2010.01.20 | 8563 |
2012 | 제우 요것뿐이오! | 바람의종 | 2010.01.20 | 11984 |
2011 | 말 비틀기(2) | 바람의종 | 2010.01.20 | 8792 |
2010 | 찍찍이 | 바람의종 | 2010.01.19 | 9203 |
2009 | '대'와 '선' | 바람의종 | 2010.01.19 | 6595 |
2008 | 까지,조차,마저 | 바람의종 | 2010.01.19 | 7512 |
2007 | 잇따르다와 잇달다 | 바람의종 | 2010.01.19 | 9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