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825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붇다’와 ‘붓다’의 활용

물에 젖어서 부피가 커졌다. 분량이 많아졌다. 모두 ‘불은’ 것이다. 기본형은 ‘붇다’다.‘붇고/붇는/붇지/불어/불으니’ 등으로 활용한다.

“라면이 불지 않았네?” 이러면 잠시 착각한 상태다. 앞에서 ‘붇지’로 활용한다고 했다. 살가죽이 부풀어 오른 것은 ‘부은’ 것이다. 기본형은 ‘붓다’. 활용은 ‘붓고/붓는/붓지/부어/부으니’ 등으로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84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34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349
1456 승냥이 file 바람의종 2010.01.11 10809
1455 부릅뜨다 file 바람의종 2010.01.11 8814
1454 오고셍이 돌려줬수왕! file 바람의종 2010.01.11 7368
1453 긴장하다와 식반찬 바람의종 2010.01.11 9058
1452 트랜스 바람의종 2010.01.11 11081
1451 박빙, 살얼음 바람의종 2010.01.11 10919
1450 몸알리 바람의종 2010.01.14 7874
1449 안 본 지 바람의종 2010.01.14 7535
1448 대체나 그렇네 잉! 바람의종 2010.01.14 7976
1447 기록은 ‘경신’,계약은 ‘갱신’ 바람의종 2010.01.14 11047
» ‘붇다’와 ‘붓다’의 활용 바람의종 2010.01.14 11825
1445 부득이하게? ‘부득이’면 족하다 바람의종 2010.01.14 17427
1444 응큼, 엉큼, 앙큼 바람의종 2010.01.14 13930
1443 발음상의 특징 바람의종 2010.01.15 8109
1442 딤섬 바람의종 2010.01.15 8589
1441 개밥바라기 바람의종 2010.01.15 8248
1440 파열음 바람의종 2010.01.15 10171
1439 냄비, 남비 바람의종 2010.01.15 13423
1438 그저, 거저 바람의종 2010.01.15 7903
1437 말 비틀기(1) 바람의종 2010.01.18 9717
1436 거진 다 왔소! file 바람의종 2010.01.18 9737
1435 북한의 국화는 목란꽃 바람의종 2010.01.18 140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