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셍이 돌려줬수왕!
by
바람의종
posted
Jan 11,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고셍이 돌려줬수왕!
Prev
부릅뜨다
부릅뜨다
2010.01.11
by
바람의종
긴장하다와 식반찬
Next
긴장하다와 식반찬
2010.01.11
by
바람의종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다’‘아니다’와만 결합하는 ‘-에요’
바람의종
2010.01.09 22:17
번역 투 문장
바람의종
2010.01.10 22:30
옴시레기
바람의종
2010.01.10 22:31
메가폰과 마이크
바람의종
2010.01.10 22:33
‘-데’와 ‘-대’의 구별
바람의종
2010.01.10 22:34
어수룩하다와 어리숙하다
바람의종
2010.01.10 22:36
승냥이
바람의종
2010.01.11 20:21
부릅뜨다
바람의종
2010.01.11 20:23
오고셍이 돌려줬수왕!
바람의종
2010.01.11 20:25
긴장하다와 식반찬
바람의종
2010.01.11 20:28
트랜스
바람의종
2010.01.11 20:30
몸알리
바람의종
2010.01.14 02:51
안 본 지
바람의종
2010.01.14 02:53
대체나 그렇네 잉!
바람의종
2010.01.14 02:54
기록은 ‘경신’,계약은 ‘갱신’
바람의종
2010.01.14 02:56
‘붇다’와 ‘붓다’의 활용
바람의종
2010.01.14 02:57
부득이하게? ‘부득이’면 족하다
바람의종
2010.01.14 02:58
발음상의 특징
바람의종
2010.01.15 03:37
딤섬
바람의종
2010.01.15 03:41
개밥바라기
바람의종
2010.01.15 03:46
파열음
바람의종
2010.01.15 03:47
말 비틀기(1)
바람의종
2010.01.18 04:09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