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02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데’와 ‘-대’의 구별

‘-데’는 직접 경험한 사실을 현재로 그대로 옮겨와 말할 때 쓰인다.‘-더라’와 같은 의미를 전달한다.
“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데.”
“그 친구는 딸만 둘이데.”

‘-대’는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한다.“가영이는 아주 예쁘고 똑똑하대.” “나영이도 오겠대?”

‘-대’는 ‘-다고 해’를 줄인 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25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469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9633
2006 커브길 바람의종 2010.01.19 8298
2005 사잇길 바람의종 2010.01.18 6817
2004 ‘-빼기’가 붙는 말 바람의종 2010.01.18 8417
2003 외래어에서 무성 파열음 표기 바람의종 2010.01.18 10834
2002 북한의 국화는 목란꽃 바람의종 2010.01.18 14048
2001 거진 다 왔소! file 바람의종 2010.01.18 9725
2000 말 비틀기(1) 바람의종 2010.01.18 9702
1999 그저, 거저 바람의종 2010.01.15 7893
1998 냄비, 남비 바람의종 2010.01.15 13415
1997 파열음 바람의종 2010.01.15 10153
1996 개밥바라기 바람의종 2010.01.15 8248
1995 딤섬 바람의종 2010.01.15 8584
1994 발음상의 특징 바람의종 2010.01.15 8105
1993 응큼, 엉큼, 앙큼 바람의종 2010.01.14 13917
1992 부득이하게? ‘부득이’면 족하다 바람의종 2010.01.14 17409
1991 ‘붇다’와 ‘붓다’의 활용 바람의종 2010.01.14 11807
1990 기록은 ‘경신’,계약은 ‘갱신’ 바람의종 2010.01.14 11041
1989 대체나 그렇네 잉! 바람의종 2010.01.14 7976
1988 안 본 지 바람의종 2010.01.14 7529
1987 몸알리 바람의종 2010.01.14 7868
1986 박빙, 살얼음 바람의종 2010.01.11 10911
1985 트랜스 바람의종 2010.01.11 110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