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227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데’와 ‘-대’의 구별

‘-데’는 직접 경험한 사실을 현재로 그대로 옮겨와 말할 때 쓰인다.‘-더라’와 같은 의미를 전달한다.
“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데.”
“그 친구는 딸만 둘이데.”

‘-대’는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한다.“가영이는 아주 예쁘고 똑똑하대.” “나영이도 오겠대?”

‘-대’는 ‘-다고 해’를 줄인 말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99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551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0444
2006 사족 / 사죽 바람의종 2009.03.01 7614
2005 왔수다! 바람의종 2009.03.03 5794
2004 덩어쇠 바람의종 2009.03.03 6126
2003 간지 바람의종 2009.03.03 8262
2002 싹쓸바람 바람의종 2009.03.03 6978
2001 울돌목 / 노들강변 바람의종 2009.03.03 6664
2000 호칭과 예절 바람의종 2009.03.03 8771
1999 두루미 바람의종 2009.03.04 6458
1998 방짜 유기 바람의종 2009.03.04 8256
1997 눈살, 등쌀 바람의종 2009.03.04 7503
1996 삼복더위 바람의종 2009.03.04 8135
1995 원-달러 바람의종 2009.03.08 7266
1994 성과 이름 바람의종 2009.03.08 7522
1993 알콩달콩, 오순도순, 아기자기, 오밀조밀 바람의종 2009.03.08 19211
1992 일사불란 / 사달 / 사단 바람의종 2009.03.08 11775
1991 허망헙디다 바람의종 2009.03.14 6647
1990 올갱이, 다슬기 바람의종 2009.03.14 11171
1989 ~에 의해 바람의종 2009.03.14 6872
1988 납량 바람의종 2009.03.14 6859
1987 바우덕이 바람의종 2009.03.16 6686
1986 혼신을 쏟다 바람의종 2009.03.16 7718
1985 독립과 해방 바람의종 2009.03.16 69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