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언의 쓰임새
명사, 대명사, 수사는 한데 묶어 체언(體言)이라고 부른다. 임자씨다. 이들이 주로 문장에서 주체가 되는 자리에 쓰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용언인 동사나 형용사처럼 어미 활용을 하지 않고, 조사와 결합해 여러 기능을 한다.‘이(가)’를 취해 주어가 되고,‘을(를)’과 어울려 목적어가 된다. 조사에 의해 보어, 관형어, 부사어, 서술어가 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7371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3986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8836 |
1984 | 나래, 내음, 뚝방길 | 바람의종 | 2009.03.16 | 8129 |
1983 | 뽀록나다 | 바람의종 | 2009.03.17 | 8285 |
1982 | 넉넉지/넉넉치 | 바람의종 | 2009.03.17 | 14627 |
1981 | 떠벌리다/떠벌이다 | 바람의종 | 2009.03.17 | 10689 |
1980 | 상서롭다/상스럽다 | 바람의종 | 2009.03.17 | 28003 |
1979 | 매 | 바람의종 | 2009.03.18 | 5224 |
1978 | 옳은 말씀 | 바람의종 | 2009.03.18 | 7879 |
1977 | 가열차다, 야멸차다 | 바람의종 | 2009.03.18 | 11402 |
1976 | 아니예요 | 바람의종 | 2009.03.18 | 6752 |
1975 | 추파와 외도 | 바람의종 | 2009.03.18 | 7877 |
1974 | 모르지비! | 바람의종 | 2009.03.23 | 6020 |
1973 | 고소마리 | 바람의종 | 2009.03.23 | 5198 |
1972 | 바바리 | 바람의종 | 2009.03.23 | 7576 |
1971 | ~까지, ~조차, ~마저 | 바람의종 | 2009.03.23 | 11604 |
1970 | 웃긴, 웃기는 | 바람의종 | 2009.03.23 | 8242 |
1969 | 주접떨다, 주접든다 | 바람의종 | 2009.03.23 | 18848 |
1968 | 뻐꾸기 | 바람의종 | 2009.03.24 | 7137 |
1967 | 과반수 | 바람의종 | 2009.03.24 | 8319 |
1966 | 저 버리다, 져 버리다, 처 버리다 쳐 버리다 | 바람의종 | 2009.03.24 | 22299 |
1965 | 번지르한, 푸르른 | 바람의종 | 2009.03.24 | 7689 |
1964 | 모두에게? | 바람의종 | 2009.03.25 | 5409 |
1963 | "못"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3.25 | 16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