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언의 쓰임새
명사, 대명사, 수사는 한데 묶어 체언(體言)이라고 부른다. 임자씨다. 이들이 주로 문장에서 주체가 되는 자리에 쓰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용언인 동사나 형용사처럼 어미 활용을 하지 않고, 조사와 결합해 여러 기능을 한다.‘이(가)’를 취해 주어가 되고,‘을(를)’과 어울려 목적어가 된다. 조사에 의해 보어, 관형어, 부사어, 서술어가 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2243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854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619 |
| 1918 | 오랑캐 | 風磬 | 2007.01.19 | 9233 |
| 1917 | 우리 | 바람의종 | 2007.10.18 | 9232 |
| 1916 | 기침을 깇다? | 바람의종 | 2010.03.04 | 9232 |
| 1915 | 미이라, 링겔 | 바람의종 | 2008.12.12 | 9230 |
| 1914 | 무녀리 | 바람의종 | 2007.07.04 | 9228 |
| 1913 | 그것을 아시요? | 바람의종 | 2010.03.18 | 9225 |
| 1912 | 좇다와 쫓다 | 바람의종 | 2010.02.08 | 9224 |
| 1911 | '자처'와 '자청' | 바람의종 | 2011.05.01 | 9219 |
| 1910 | 찍찍이 | 바람의종 | 2010.01.19 | 9218 |
| 1909 | 이제서야, 그제서야 | 바람의종 | 2009.07.08 | 9217 |
| 1908 | 호남 | 바람의종 | 2007.09.29 | 9216 |
| 1907 | 명사형 어미 | 바람의종 | 2010.03.14 | 9210 |
| 1906 | 여성상과 새말 | 바람의종 | 2007.11.04 | 9209 |
| 1905 | 꽃 피라 | 바람의종 | 2011.11.25 | 9209 |
| 1904 | 기린아 | 바람의종 | 2007.06.07 | 9201 |
| 1903 | 낸들, 나 자신, 내 자신 | 바람의종 | 2009.05.04 | 9198 |
| 1902 | 정종 | 바람의종 | 2007.10.24 | 9197 |
| 1901 | 바라다 / 바래다 | 바람의종 | 2008.07.18 | 9197 |
| 1900 | 원인, 이유 | 바람의종 | 2009.11.29 | 9189 |
| 1899 | 백성 | 바람의종 | 2007.07.09 | 9188 |
| 1898 | 구축함 | 바람의종 | 2007.06.04 | 9179 |
| 1897 | 보어 | 바람의종 | 2010.02.21 | 9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