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09 22:16

체언의 쓰임새

조회 수 9139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체언의 쓰임새

명사, 대명사, 수사는 한데 묶어 체언(體言)이라고 부른다. 임자씨다. 이들이 주로 문장에서 주체가 되는 자리에 쓰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용언인 동사나 형용사처럼 어미 활용을 하지 않고, 조사와 결합해 여러 기능을 한다.‘이(가)’를 취해 주어가 되고,‘을(를)’과 어울려 목적어가 된다. 조사에 의해 보어, 관형어, 부사어, 서술어가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607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265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7595
1940 댕기풀이 바람의종 2010.08.29 9250
1939 막간을 이용하다 바람의종 2008.01.06 9244
1938 오부리 바람의종 2009.07.08 9241
1937 메밀국수(모밀국수) 風磬 2006.11.26 9240
1936 그분이요? / 그분이오? 바람의종 2012.10.17 9238
1935 벌이다, 벌리다 바람의종 2008.10.11 9237
1934 덜미를 잡히다 바람의종 2007.12.30 9228
1933 남산 신성비 바람의종 2008.02.16 9226
1932 넋살탕 바람의종 2008.03.07 9224
1931 어리숙, 허수룩 / 텁수룩, 헙수룩 바람의종 2009.02.02 9223
1930 '지'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8.05 9223
1929 기침을 깇다? 바람의종 2010.03.04 9218
1928 결단과 결딴 바람의종 2012.11.01 9215
1927 명사 + 하다, 형용사 + 하다 바람의종 2009.07.17 9214
1926 이제서야, 그제서야 바람의종 2009.07.08 9209
1925 오랑캐 風磬 2007.01.19 9208
1924 떠구지 file 바람의종 2010.01.06 9205
1923 그것을 아시요? 바람의종 2010.03.18 9205
1922 좇다와 쫓다 바람의종 2010.02.08 9204
1921 명사형 어미 바람의종 2010.03.14 9204
1920 꽃 피라 바람의종 2011.11.25 9203
1919 찍찍이 바람의종 2010.01.19 92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