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시옷 적기
모든 규정은 까다롭다. 한글 맞춤법도 그렇다.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ㄴ’ 소리가 덧날 때 사이시옷을 쓰라고 한다. 단지 합성어가 ‘고유어+고유어’,‘고유어+한자어’,‘한자어+고유어’로 이뤄져 있을 때 가능하다. 한자어 여섯 개는 예외로 했다.‘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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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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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6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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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부축빼기 | 바람의종 | 2010.01.08 | 9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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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 부화가 치밀다, 부아가 치밀다 / 화병, 홧병 | 바람의종 | 2010.05.08 | 26807 |
1780 | 북녘말 | 바람의종 | 2012.10.04 | 1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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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 북녘의 속담 | 바람의종 | 2010.02.08 | 8457 |
1777 | 북녘의 수학 용어 | 바람의종 | 2010.02.22 | 7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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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 북한의 ‘한글날’ | 風文 | 2024.01.06 | 1466 |
1774 | 북한의 국화는 목란꽃 | 바람의종 | 2010.01.18 | 14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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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분꽃 | 바람의종 | 2008.04.14 | 7228 |
1771 | 분노와 대로 | 바람의종 | 2010.08.06 | 8179 |
1770 | 분단 중독증, 잡것의 가치 | 風文 | 2022.06.09 | 1330 |
1769 | 분루 | 바람의종 | 2007.10.19 | 11060 |
1768 | 분홍바늘꽃 | 바람의종 | 2008.07.12 | 6307 |
1767 | 불교, 경계를 넘다, 동서남북 | 風文 | 2022.08.15 | 1138 |
1766 | 불교, 불꽃의 비유, 백신과 책읽기 | 風文 | 2022.09.18 | 1101 |
1765 | 불구하고?/최인호 | 바람의종 | 2007.04.25 | 10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