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시옷 적기
모든 규정은 까다롭다. 한글 맞춤법도 그렇다.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ㄴ’ 소리가 덧날 때 사이시옷을 쓰라고 한다. 단지 합성어가 ‘고유어+고유어’,‘고유어+한자어’,‘한자어+고유어’로 이뤄져 있을 때 가능하다. 한자어 여섯 개는 예외로 했다.‘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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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857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144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6415 |
1786 | 우리 민족, 우리나라 | 바람의종 | 2009.07.08 | 9019 |
1785 | 졸립다 / 졸리다 | 바람의종 | 2009.07.08 | 9556 |
1784 | 선비 | 바람의종 | 2009.07.10 | 6380 |
1783 | 먹고 잪다 | 바람의종 | 2009.07.10 | 6634 |
1782 | 그녀 | 바람의종 | 2009.07.10 | 7345 |
1781 | 어줍잖다, 어쭙잖다 / 어줍다 | 바람의종 | 2009.07.10 | 12437 |
1780 | 날으는, 시들은, 찌들은, 녹슬은 | 바람의종 | 2009.07.10 | 8060 |
1779 | 훕시 | 바람의종 | 2009.07.12 | 8919 |
1778 | 와인 | 바람의종 | 2009.07.12 | 7271 |
1777 | 이무기 | 바람의종 | 2009.07.13 | 7180 |
1776 | 덕분 | 바람의종 | 2009.07.13 | 5805 |
1775 | "있다, 없다"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7.13 | 12655 |
1774 | 불닭 | 바람의종 | 2009.07.13 | 6261 |
1773 | 경품과 덤 | 바람의종 | 2009.07.13 | 5935 |
1772 | 묵어 불어 | 바람의종 | 2009.07.14 | 6613 |
1771 | 사랑금이 | 바람의종 | 2009.07.14 | 5463 |
1770 | 옷이 튿어졌다 | 바람의종 | 2009.07.14 | 11428 |
1769 | 패였다, 채였다 | 바람의종 | 2009.07.14 | 9043 |
1768 | 따블 백 | 바람의종 | 2009.07.14 | 8063 |
1767 | 스펙 | 바람의종 | 2009.07.15 | 5481 |
1766 | 살쾡이 | 바람의종 | 2009.07.15 | 6118 |
1765 | 담배 이름 | 바람의종 | 2009.07.15 | 10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