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시옷 적기
모든 규정은 까다롭다. 한글 맞춤법도 그렇다. 합성어에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거나 ‘ㄴ’ 소리가 덧날 때 사이시옷을 쓰라고 한다. 단지 합성어가 ‘고유어+고유어’,‘고유어+한자어’,‘한자어+고유어’로 이뤄져 있을 때 가능하다. 한자어 여섯 개는 예외로 했다.‘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319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9949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4620 |
1984 | 나래, 내음, 뚝방길 | 바람의종 | 2009.03.16 | 8131 |
1983 | 뽀록나다 | 바람의종 | 2009.03.17 | 8304 |
1982 | 넉넉지/넉넉치 | 바람의종 | 2009.03.17 | 14660 |
1981 | 떠벌리다/떠벌이다 | 바람의종 | 2009.03.17 | 10699 |
1980 | 상서롭다/상스럽다 | 바람의종 | 2009.03.17 | 28080 |
1979 | 매 | 바람의종 | 2009.03.18 | 5243 |
1978 | 옳은 말씀 | 바람의종 | 2009.03.18 | 7898 |
1977 | 가열차다, 야멸차다 | 바람의종 | 2009.03.18 | 11460 |
1976 | 아니예요 | 바람의종 | 2009.03.18 | 6783 |
1975 | 추파와 외도 | 바람의종 | 2009.03.18 | 7897 |
1974 | 모르지비! | 바람의종 | 2009.03.23 | 6064 |
1973 | 고소마리 | 바람의종 | 2009.03.23 | 5208 |
1972 | 바바리 | 바람의종 | 2009.03.23 | 7600 |
1971 | ~까지, ~조차, ~마저 | 바람의종 | 2009.03.23 | 11659 |
1970 | 웃긴, 웃기는 | 바람의종 | 2009.03.23 | 8254 |
1969 | 주접떨다, 주접든다 | 바람의종 | 2009.03.23 | 18893 |
1968 | 뻐꾸기 | 바람의종 | 2009.03.24 | 7148 |
1967 | 과반수 | 바람의종 | 2009.03.24 | 8339 |
1966 | 저 버리다, 져 버리다, 처 버리다 쳐 버리다 | 바람의종 | 2009.03.24 | 22360 |
1965 | 번지르한, 푸르른 | 바람의종 | 2009.03.24 | 7729 |
1964 | 모두에게? | 바람의종 | 2009.03.25 | 5420 |
1963 | "못"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3.25 | 16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