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와 방언
뭐가 맞는 말이냐고 묻는다. 이 말은 곧 표준어로는 무엇이라고 하느냐는 의미다. 이처럼 표준어는 어느새 맞는 말이 돼 버렸다. 방언은 옆이 아니라 반대쪽에 있는 말로 여겨졌다. 틀린 말로 치부됐다. 방언은 각 지역의 특색을 정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표준어는 공적인 영역에서 기준이 된다. 한국어를 구성하는 여러 방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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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 | 낸들, 나 자신, 내 자신 | 바람의종 | 2009.05.04 | 9203 |
2631 | 낼름 / 웅큼 | 바람의종 | 2009.09.18 | 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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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 냄새, 내음 | 바람의종 | 2010.08.25 | 10460 |
2627 | 냉면 사리 | 바람의종 | 2008.09.19 | 7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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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 너글너글하다, 느글느글하다 | 바람의종 | 2012.01.06 | 1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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