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와 방언
뭐가 맞는 말이냐고 묻는다. 이 말은 곧 표준어로는 무엇이라고 하느냐는 의미다. 이처럼 표준어는 어느새 맞는 말이 돼 버렸다. 방언은 옆이 아니라 반대쪽에 있는 말로 여겨졌다. 틀린 말로 치부됐다. 방언은 각 지역의 특색을 정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표준어는 공적인 영역에서 기준이 된다. 한국어를 구성하는 여러 방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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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 | 짝벗 사이 | 바람의종 | 2008.03.28 | 7672 |
2626 | 바쁘다 | 바람의종 | 2008.03.28 | 5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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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 | 자주꽃방망이 | 바람의종 | 2008.03.29 | 8179 |
2623 | 짝벗 일컫기 | 바람의종 | 2008.03.29 | 7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