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1.06 19:43

표준어와 방언

조회 수 9485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표준어와 방언

뭐가 맞는 말이냐고 묻는다. 이 말은 곧 표준어로는 무엇이라고 하느냐는 의미다. 이처럼 표준어는 어느새 맞는 말이 돼 버렸다. 방언은 옆이 아니라 반대쪽에 있는 말로 여겨졌다. 틀린 말로 치부됐다. 방언은 각 지역의 특색을 정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표준어는 공적인 영역에서 기준이 된다. 한국어를 구성하는 여러 방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44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797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2884
2644 암닭, 암탉 / 닭 벼슬 바람의종 2010.06.16 24346
2643 고슬고슬, 가슬가슬 / 찰지다, 차지다 바람의종 2010.06.08 11062
2642 놈팽이 바람의종 2010.06.08 13757
2641 한목소리, 한 목소리, 한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6.01 13241
2640 모자르다, 모자라다, 모잘라, 모자른, 모잘른 바람의종 2010.06.01 25268
2639 주년, 돌, 회 바람의종 2010.05.31 10777
2638 단추를 꿰다, 끼우다, 채우다 바람의종 2010.05.31 27586
2637 망둥어, 망둑어 / 간재미, 간자미 바람의종 2010.05.30 16899
2636 끄적, 끼적, 깔짝, 깨작 바람의종 2010.05.30 12342
2635 글러브, 글로브 바람의종 2010.05.29 12491
2634 소강상태에 빠지다 바람의종 2010.05.29 10186
2633 궂은날, 궂은 날 바람의종 2010.05.28 11361
2632 ~에게, ~와 바람의종 2010.05.28 8129
2631 부기와 붓기 바람의종 2010.05.18 11367
2630 나들목, 분기점 바람의종 2010.05.18 10753
2629 수훈감 바람의종 2010.05.17 8230
2628 여위다, 여의다 바람의종 2010.05.17 12070
2627 죽을맛 바람의종 2010.05.13 11752
2626 까짓것, 고까짓것, 고까짓 바람의종 2010.05.13 9299
2625 가검물(可檢物) 바람의종 2010.05.12 9842
2624 초생달, 초승달 바람의종 2010.05.12 15340
2623 믿음직하다, 믿음 직하다 바람의종 2010.05.11 102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