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간과 어미
‘보다/보니/보고/보며’에서 ‘보-’,‘가다/가니/가고/가며’에서 ‘가-’는 변하지 않는다. 이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이라고 부른다.‘-다/-니/-고/-며’처럼 변하는 부분은 어미다. 이렇게 우리말은 어간에 여러 어미가 붙으면서 말의 성격을 바꾼다. 활용을 하는 것이다. 활용을 하는 품사에는 동사, 형용사 그리고 서술격조사(이다)가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444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090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6075 |
1960 | 눈높이 | 바람의종 | 2008.04.09 | 8105 |
1959 | 치고박고 | 바람의종 | 2009.03.26 | 8105 |
1958 | 그대 있음에 | 바람의종 | 2009.02.20 | 8106 |
1957 | 아이구, 아이쿠, 에그머니, 아이구머니 | 바람의종 | 2009.08.05 | 8107 |
1956 | 부수다와 부서지다 | 바람의종 | 2010.07.19 | 8109 |
1955 | 나래, 내음, 뚝방길 | 바람의종 | 2009.03.16 | 8110 |
1954 | 열 딸라 | 바람의종 | 2008.05.27 | 8111 |
1953 | ~이라야, ~이래야 | 바람의종 | 2010.04.13 | 8114 |
1952 | 철부지 | 바람의종 | 2007.05.23 | 8115 |
1951 | 유도리 | 바람의종 | 2008.02.18 | 8117 |
1950 | '날으는' 과 '나는' | 바람의종 | 2008.06.09 | 8118 |
1949 | 도로아미타불 | 바람의종 | 2008.02.05 | 8119 |
1948 | 삼복더위 | 바람의종 | 2009.03.04 | 8124 |
1947 | 촌지 | 바람의종 | 2007.10.25 | 8130 |
1946 | 잇달다, 잇따르다 | 바람의종 | 2008.11.14 | 8130 |
1945 | 시라소니 | 바람의종 | 2010.01.09 | 8137 |
1944 | 금지옥엽 | 바람의종 | 2007.10.31 | 8138 |
1943 | 김치 속 / 김치 소 | 바람의종 | 2008.07.26 | 8138 |
1942 | 죽전과 삿대수 | 바람의종 | 2008.06.14 | 8140 |
1941 | 승부욕 | 바람의종 | 2009.05.06 | 8140 |
1940 | 야단벼락/혼벼락 | 바람의종 | 2007.11.04 | 8141 |
1939 | 따오기 | 바람의종 | 2009.05.02 | 8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