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 15:04
랜드마크는 명소,상징물,표지물
조회 수 7594 추천 수 7 댓글 0
랜드마크는 명소,상징물,표지물
‘강북 지역의 랜드마크 성격을 띠게 될 것으로’ ‘행정 기관은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 ‘랜드마크’는 1990년대 후반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다. 어떤 지역을 대표하거나 구별하게 하는 표지를 뜻하는 자리에 쓰인다. 한데 좀 억울하다. 왜 ‘랜드마크’가 더 인기 있는 것처럼 보일까.‘랜드마크’ 대신 ‘명소’ ‘상징물’ ‘표지물’은 어떨까. [서울신문 - 우리말 여행]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25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87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772 |
1918 | 대장금①/능금 | 바람의종 | 2008.05.22 | 8265 |
1917 | 영부인 | 바람의종 | 2009.12.14 | 8266 |
1916 | ‘막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8267 |
1915 | 아파트이름 | 바람의종 | 2009.07.26 | 8268 |
1914 | 방짜 유기 | 바람의종 | 2009.03.04 | 8274 |
1913 | 쓰이다, 쓰여, 씐 | 바람의종 | 2010.02.06 | 8275 |
1912 | 행각 | 바람의종 | 2007.09.21 | 8278 |
1911 | 엄리대수와 아시 | 바람의종 | 2008.02.20 | 8279 |
1910 | 당신은 누구시길래 | 바람의종 | 2008.09.24 | 8280 |
1909 | 북녘의 경제 용어 | 바람의종 | 2010.02.25 | 8281 |
1908 | 좋게 말하기 | 바람의종 | 2008.06.12 | 8283 |
1907 | 떡해먹을 집안이다 | 바람의종 | 2008.01.04 | 8284 |
1906 | 연출했다 | 바람의종 | 2010.04.27 | 8285 |
1905 | 핫바지 | 바람의종 | 2007.04.24 | 8287 |
1904 | 저어새 | 바람의종 | 2009.09.24 | 8289 |
1903 | 생살, 살생 | 바람의종 | 2012.05.15 | 8296 |
1902 | 가개·까까이 | 바람의종 | 2009.07.22 | 8298 |
1901 | 마개와 뚜껑 | 바람의종 | 2008.02.04 | 8299 |
1900 | 강짜 | 바람의종 | 2008.12.07 | 8302 |
1899 | ~다오, ~주라 | 바람의종 | 2011.12.05 | 8308 |
1898 | 겨울 | 바람의종 | 2008.01.07 | 8315 |
1897 | 구저모디 | 바람의종 | 2009.12.14 | 8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