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439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알은체는 아는 사이에서  

올해 중학교에 들어가는 가영이는 나영이와 같은 반 친구다. 가영이는 그제 나영이와 국어 문제를 풀다 기분이 상했다. 나영이가 너무 ‘아는 체’를 했다. 어제는 ‘알은체’도 하지 않았다.

알은체는 이렇게 알고 있는 사이의 관심 있는 태도, 인사를 뜻한다.‘아는 체’는 지식을 과시하고 싶어 하거나 어떤 사실을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할 때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46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488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9829
1918 가개·까까이 바람의종 2009.07.22 8227
1917 웃긴, 웃기는 바람의종 2009.03.23 8227
1916 핫바지 바람의종 2007.04.24 8233
1915 곁불, 겻불 바람의종 2008.10.24 8233
1914 뽀록나다 바람의종 2009.03.17 8234
1913 거짓말 바람의종 2009.09.06 8234
1912 좋게 말하기 바람의종 2008.06.12 8243
1911 개밥바라기 바람의종 2010.01.15 8248
1910 영부인 바람의종 2008.12.08 8248
1909 영부인 바람의종 2009.12.14 8249
1908 아파트이름 바람의종 2009.07.26 8249
1907 숫자의 속음들 바람의종 2010.08.06 8251
1906 야반도주, 동병상련 바람의종 2008.07.10 8251
1905 당신은 누구시길래 바람의종 2008.09.24 8251
1904 방짜 유기 바람의종 2009.03.04 8251
1903 간지 바람의종 2009.03.03 8256
1902 쓰이다, 쓰여, 씐 바람의종 2010.02.06 8256
1901 뽑다와 캐다 바람의종 2008.01.26 8258
1900 강짜 바람의종 2008.12.07 8264
1899 떡해먹을 집안이다 바람의종 2008.01.04 8272
1898 연출했다 바람의종 2010.04.27 8273
1897 ~다오, ~주라 바람의종 2011.12.05 82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