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92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절은 낮 시간의 절반

나절은 낮 시간의 절반쯤 되는 동안이다. 하루 중 해가 떠 있는 시간의 반이다. 그래서 한나절도 같은 뜻을 가졌다. 하루 낮의 반이다. 반나절은 한나절의 반이다. 나절은 낮의 어느 무렵이나 동안이라는 의미도 있다. 아침나절은 아침 먹고 점심 먹기 전까지의 한나절, 점심나절은 점심때를 앞뒤로 한 반나절, 저녁나절은 저녁 무렵의 한동안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766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433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9199
1896 담비 바람의종 2009.11.15 10747
1895 뱉어라, 뱉아라, 뺏어라, 뺏아라, 맺어라, 맺아라 바람의종 2009.11.12 11571
1894 오너라, 오거라, 가거라 바람의종 2009.11.12 12019
1893 흡인력, 흡입력 바람의종 2009.11.12 15811
1892 알은체는 아는 사이에서 바람의종 2009.11.12 9460
1891 비닐 바람의종 2009.11.12 8865
1890 노숙인과 노숙자 바람의종 2009.11.10 9571
1889 깍두기, 짠지, 섞박지 바람의종 2009.11.10 11475
1888 꾸물꾸물한 날씨, 찌뿌둥하다 바람의종 2009.11.10 9774
» 나절은 낮 시간의 절반 바람의종 2009.11.10 9992
1886 눈사리 바람의종 2009.11.10 9608
1885 각둑이, 깍둑이, 깍두기, 깍뚜기 바람의종 2009.11.09 14507
1884 임마, 상판때기 바람의종 2009.11.09 9648
1883 흐리멍텅하다 바람의종 2009.11.09 13569
1882 혼저 옵소예 file 바람의종 2009.11.09 10368
1881 ‘첫 참석’ 바람의종 2009.11.09 9013
1880 뒷자석, 뒤 자석, 뒷번호, 뒤 번호 바람의종 2009.11.08 11104
1879 그러기(그렇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11.08 12568
1878 유해 식품, 위해 식품 바람의종 2009.11.08 9807
1877 독수리 바람의종 2009.11.08 11036
1876 무크(지) 바람의종 2009.11.08 7530
1875 맨들맨들, 반들반들, 번들번들, 미끌, 미끈 바람의종 2009.11.03 123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