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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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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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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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디 갔습메?
바람의종
2009.03.26 18:43
넌지시, 넌즈시
바람의종
2009.03.25 14:20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바람의종
2009.03.25 14:17
"못"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3.25 14:15
모두에게?
바람의종
2009.03.25 14:12
번지르한, 푸르른
바람의종
2009.03.24 21:38
저 버리다, 져 버리다, 처 버리다 쳐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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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21:36
과반수
바람의종
2009.03.24 21:33
뻐꾸기
바람의종
2009.03.24 21:31
주접떨다, 주접든다
바람의종
2009.03.23 09:29
웃긴, 웃기는
바람의종
2009.03.23 09:28
~까지, ~조차, ~마저
바람의종
2009.03.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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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2009.03.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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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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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파와 외도
바람의종
2009.03.18 04:27
아니예요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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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차다, 야멸차다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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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바람의종
2009.03.18 04:21
매
바람의종
2009.03.18 04:19
상서롭다/상스럽다
바람의종
2009.03.17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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