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83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가 모르는 지식의 세계 - 풀임
 



    10대의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

  중국의 칸수에 살고 있는 아크웨이는 10대 자손들을 보는 그날까지 살았다고 한다. 즉 자신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것이다. 즉 그는 또 행복하게 황금 시대를 만끽하며 살았다. 그래서 중국의 황제가 나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찾고 있을 때, 칸수 마을의 지도자는 아크웨이를 추천했다. 1790년에 손자의 손자의 손자 등 10대 손자들을 볼 때까지 살았던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때까지 보았던 손자들의 수는 130명이라고 한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6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701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9362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318
1886 동영상 해군, 해병 공동 의장대. 風文 2014.12.24 46532
1885 “서글픈 자기분열” 장정일, 김지하 시인에 직격탄 바람의종 2013.01.14 45696
1884 문장부호 개정안 file 바람의종 2012.11.09 45601
1883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바람의종 2011.11.21 45061
1882 ‘랜드마크(landmark)’는 ‘마루지’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09.07.13 44743
1881 Forest (숲) - 자연 치유 음악 (Isotonic Sound) 바람의종 2009.08.14 44603
1880 사는야그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06.11.20 44463
1879 사는야그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혜유 2007.01.24 43910
1878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3.01.03 43153
1877 피드백 쫌 5 하늘지기 2007.02.20 42910
1876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바람의종 2007.02.11 42559
1875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42312
1874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바람의종 2012.07.13 42080
1873 휴대전화 받을때도 요금부과 검토 바람의종 2008.01.21 41651
1872 잎위에 꽃이 피는 '루스쿠스 아쿨레아투스' 바람의종 2011.11.29 41575
1871 10월 서울·대구서 가톨릭 성령쇄신대회<세계일보> 바람의종 2010.09.29 41037
1870 좋은글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바람의종 2012.12.31 40267
1869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6 바람의종 2009.04.30 39992
1868 한날 한시에 숨진 중국 '금실부부'의 사연 바람의종 2010.04.29 398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