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0.13 06:13

폼페이 최후의 날

조회 수 4189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폼페이 최후의 날

  기원 79년 8월말 이태리의 '나폴리'만 부근에 있는 '베스비우스'화산이 대 분화를 일으켜 그 기슭에 있던 로마인의 별장지 '폼페이', '헬라클레네움', '스타비아에' 등의 도시가 화산재에 뒤덮인 채 멸망하고 말았다. 이것은 전설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였으나 1748년 봄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우연히 이 도시의 유적을 파냄으로써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발굴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 거리의 대부분이 드러나서 이태리 유수의 관광지로 되어 있다. '폼페이'가 멸망한 것은 '로마'의 전성시기였으므로 발굴의 결과 귀족들의 호화로운 생활상이 생생하게 드러났다. 특히 주민의 일부분까지도 화석화하여 남아 있어 '폼페이'의 폐허가 지니는 의의는 크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황석영 - 5.18강의

  2.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3. 가기 전

  4.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5. 푸른 보리 밭을 떠나며

  6. 푸른 눈의 수사들, 화계사에서 합장한 까닭은 …

  7. No Image 13Oct
    by 바람의종
    2007/10/13 by 바람의종
    Views 4189 

    폼페이 최후의 날

  8. No Image 30Mar
    by 바람의종
    2008/03/30 by 바람의종
    Views 4224 

    포류

  9. 포레스텔라 - 넬라판타지아

  10. 포레스텔라 - heal the world

  11. No Image 17Jul
    by 바람의종
    2008/07/17 by 바람의종
    Views 4426 

    평양의 황고집

  12. 평생 쓸 운을 다 써버린 행운의 남자

  13. No Image 01Sep
    by 바람의종
    2010/09/01 by 바람의종
    Views 33019 

    평강에게 보내는 편지

  14. 편집자가 약 빨고 만든 호박고구마 성대모사

  15. No Image 05Jan
    by 風文
    2023/01/05 by 風文
    Views 1173 

    편을 드세요.

  16. 편안한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 | 8시간 |

  17. 펜뉴스 창간

  18. No Image 12Oct
    by 바람의종
    2007/10/12 by 바람의종
    Views 4221 

    패각추방

  19.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20. No Image 11Oct
    by 바람의종
    2007/10/11 by 바람의종
    Views 4155 

    판도라의 상자

  21. No Image 29Mar
    by 바람의종
    2008/03/29 by 바람의종
    Views 4086 

    파죽지세

  22. 팀 (Tim) - 사랑합니다

  23. 트와이스 - MORE &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