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02 01:19

에덴 동산

조회 수 2527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덴 동산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가 처음에 살던 낙원이 바로 '에덴동산'이었다. 갖가지 아름다운 나무가 무성하고 동산 한가운데 생명의 나무와 선악의 나무가 있었으며 수정과 같이 밝은 네 개의 강물이 흐르고 있었다. 하나님은 '아담'을 그 동산으로 가서 밭 갈고 곡식을 가꾸라고 명했다. 그리고는 "너는 이 동산의 온갖 나무열매를 따먹어도 좋다. 그러나 선악의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 말아라. 그 열매를 먹으면 죽고 말 것이다." (창세기 2장 15절)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악마의 꾀임에 빠져서 그 열매를 따먹은 끝에 낙원에서 쫓겨나고 만다.  또 '아담'의 아들 '카인'이 옮겨 산 곳은 '에덴의 동쪽 노도의 땅'이었다. (창세기 4장 16절)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6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737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9726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318
1677 [re] 자유계시판에... 바람의종 2007.07.30 17589
1676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바람의종 2007.07.31 2665
1675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바람의종 2007.08.01 3165
» 에덴 동산 바람의종 2007.08.02 2527
1673 사는야그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바람의 소리 2007.08.02 33178
1672 엘로스 바람의종 2007.08.03 2775
1671 사는야그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바람의 소리 2007.08.03 30501
1670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바람의종 2007.08.07 2942
1669 엘레지 바람의종 2007.08.09 3038
1668 여자를 찾아라 바람의종 2007.08.10 2792
1667 여자의 마음 바람의종 2007.08.11 2987
1666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바람의종 2007.08.13 3087
1665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바람의종 2007.08.14 2770
1664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바람의종 2007.08.15 3084
1663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바람의종 2007.08.16 3560
1662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바람의종 2007.08.17 3119
1661 원죄 바람의종 2007.08.18 4906
1660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1 바람의 소리 2007.08.20 25980
1659 원탁회의 바람의종 2007.08.20 36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