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02 01:19

에덴 동산

조회 수 2561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덴 동산

  인류의 조상 '아담'과 '이브'가 처음에 살던 낙원이 바로 '에덴동산'이었다. 갖가지 아름다운 나무가 무성하고 동산 한가운데 생명의 나무와 선악의 나무가 있었으며 수정과 같이 밝은 네 개의 강물이 흐르고 있었다. 하나님은 '아담'을 그 동산으로 가서 밭 갈고 곡식을 가꾸라고 명했다. 그리고는 "너는 이 동산의 온갖 나무열매를 따먹어도 좋다. 그러나 선악의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 말아라. 그 열매를 먹으면 죽고 말 것이다." (창세기 2장 15절)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악마의 꾀임에 빠져서 그 열매를 따먹은 끝에 낙원에서 쫓겨나고 만다.  또 '아담'의 아들 '카인'이 옮겨 산 곳은 '에덴의 동쪽 노도의 땅'이었다. (창세기 4장 16절)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황석영 - 5.18강의

    Date2024.05.22 Category동영상 By風文 Views225
    read more
  2.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Date2023.12.30 Category음악 By風文 Views23414
    read more
  3. 가기 전

    Date2023.11.03 Category사는야그 By風文 Views25943
    read more
  4. [re] 자유계시판에...

    Date2007.07.30 By바람의종 Views17721
    Read More
  5. 약한 자여. 너의 이름은 여자니라

    Date2007.07.31 By바람의종 Views2719
    Read More
  6.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Date2007.08.01 By바람의종 Views3192
    Read More
  7. 에덴 동산

    Date2007.08.02 By바람의종 Views2561
    Read More
  8.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Date2007.08.02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3308
    Read More
  9. 엘로스

    Date2007.08.03 By바람의종 Views2788
    Read More
  10.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Date2007.08.03 Category사는야그 By바람의 소리 Views30655
    Read More
  11. 에우레카(나는 발견했다)

    Date2007.08.07 By바람의종 Views2964
    Read More
  12. 엘레지

    Date2007.08.09 By바람의종 Views3080
    Read More
  13. 여자를 찾아라

    Date2007.08.10 By바람의종 Views2815
    Read More
  14. 여자의 마음

    Date2007.08.11 By바람의종 Views3023
    Read More
  15.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Date2007.08.13 By바람의종 Views3115
    Read More
  16.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Date2007.08.14 By바람의종 Views2791
    Read More
  17. 올드 랭 사인(Auid Lang Syne)

    Date2007.08.15 By바람의종 Views3114
    Read More
  18.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Date2007.08.16 By바람의종 Views3582
    Read More
  19.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3149
    Read More
  20. 원죄

    Date2007.08.18 By바람의종 Views4960
    Read More
  21. 다녀갑니다.. /한방과 양방의 ‘폭염’ 처방전

    Date2007.08.20 By바람의 소리 Views26093
    Read More
  22. 원탁회의

    Date2007.08.20 By바람의종 Views367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