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16 01:11

신데렐라

조회 수 3215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데렐라

  계모의 학대로 말못할 고생을 겪어야만 했던 불쌍한 소녀 '신데렐라'는 요술쟁이 할머니 덕분에 왕자님이 신부감을 고르기 위해 베푼 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왕자님은 첫눈에 '신데렐라'가 마음에 들어 마침내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결혼하게 된다.

  우리 나라의 옛이야기 '콩쥐팥쥐'와 흡사한 이이야기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베로' (1628--1720)의 작품으로 그 이후 뜻밖의 행운을 차지한 소녀를 곧잘 '신데렐라'에 비유한다. 타고난 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무명의 소녀 등 이따금 현대판 '신데렐라'가 매스콤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나코'왕비가 된 '헐리웃'의 여배우 '그레이스케리'는 대표적인 현대판 '신데렐라'일 것이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09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814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0497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4443
713 낄낄 스카이캐슬 나름 고퀄 성대모사하기 風文 2020.07.12 3296
712 낄낄 스카이캐슬 작정한 고퀄 성대모사 2탄 風文 2020.07.12 2780
711 스파르타 교육 바람의종 2007.07.10 2973
710 스핑크스 바람의종 2007.07.11 3143
709 동영상 슬슬 절필 이후 글 쓰고 싶은 생각이... 風文 2016.11.13 10979
708 좋은글 습관 때문에 바람의종 2009.10.28 25155
707 습지자도 불가무라 바람의종 2008.06.09 4495
706 첫인사(등업신청)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1 시선 2015.06.03 22070
705 시간은 돈이다 바람의종 2007.07.13 3248
704 음악 시나위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風文 2024.02.17 768
703 좋은글 시낭송 고현정 버드 2022.01.26 1751
702 시를 왜 버렸나. 風文 2018.03.23 4250
701 시시포스의 바위 바람의종 2007.07.14 3089
700 음악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 오! 부라더스 風文 2024.02.24 1012
699 시인과 강도 바람의종 2010.03.22 4083
698 음악 시인의 마을- 정태춘 風文 2022.10.15 1861
697 동영상 시한부 딸, 면접나온 청각장애인아빠 風文 2017.01.30 12374
696 식지 바람의종 2008.02.13 3901
695 신 정승 구 정승 바람의종 2008.06.12 49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