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뷰어로 보기
2007.07.16 01:11

신데렐라

바람의종
조회 수 3233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데렐라

  계모의 학대로 말못할 고생을 겪어야만 했던 불쌍한 소녀 '신데렐라'는 요술쟁이 할머니 덕분에 왕자님이 신부감을 고르기 위해 베푼 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왕자님은 첫눈에 '신데렐라'가 마음에 들어 마침내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결혼하게 된다.

  우리 나라의 옛이야기 '콩쥐팥쥐'와 흡사한 이이야기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베로' (1628--1720)의 작품으로 그 이후 뜻밖의 행운을 차지한 소녀를 곧잘 '신데렐라'에 비유한다. 타고난 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무명의 소녀 등 이따금 현대판 '신데렐라'가 매스콤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나코'왕비가 된 '헐리웃'의 여배우 '그레이스케리'는 대표적인 현대판 '신데렐라'일 것이다.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4/05/22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9536 

    황석영 - 5.18강의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in 음악
    Views 40035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3.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1/03 by 風文
    in 사는야그
    Views 42382 

    가기 전

  4.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9/06/20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4703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5. No Image 13Jan
    by 風文
    2022/01/13 by 風文
    Views 1325 

    실수와 고의는 엄연히 다른 법

  6. No Image 11Jun
    by 바람의종
    2008/06/11 by 바람의종
    Views 4808 

    신이화가 많이 폈군!

  7. No Image 08Jan
    by 바람의종
    2010/01/08 by 바람의종
    in 좋은글
    Views 28527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8. No Image 05Jul
    by 風文
    2020/07/05 by 風文
    Views 2323 

    신으로 남아있는 임경업

  9. No Image 28Feb
    by 바람의종
    2010/02/28 by 바람의종
    Views 4032 

    신비한 낙타

  10.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12/07/13 by 바람의종
    Views 42499 

    신비로운 태양 플레어 현상

  11. No Image 19Jun
    by 風文
    2022/06/19 by 風文
    in 음악
    Views 1338 

    신바람 이박사

  12. 19Aug
    by 바람의종
    2010/08/19 by 바람의종
    Views 30356 

    신라는 한때 가야의 '속국'이었다

  13. No Image 08Nov
    by 바람의종
    2009/11/08 by 바람의종
    Views 4131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14. No Image 16Jul
    by 바람의종
    2007/07/16 by 바람의종
    Views 3233 

    신데렐라

  15. No Image 12Jun
    by 바람의종
    2008/06/12 by 바람의종
    Views 4929 

    신 정승 구 정승

  16. No Image 13Feb
    by 바람의종
    2008/02/13 by 바람의종
    Views 3910 

    식지

  17. No Image 30Jan
    by 風文
    2017/01/30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12469 

    시한부 딸, 면접나온 청각장애인아빠

  18. No Image 15Oct
    by 風文
    2022/10/15 by 風文
    in 음악
    Views 1921 

    시인의 마을- 정태춘

  19. No Image 22Mar
    by 바람의종
    2010/03/22 by 바람의종
    Views 4100 

    시인과 강도

  20. No Image 24Feb
    by 風文
    2024/02/24 by 風文
    in 음악
    Views 1046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 오! 부라더스

  21. No Image 14Jul
    by 바람의종
    2007/07/14 by 바람의종
    Views 3104 

    시시포스의 바위

  22. No Image 23Mar
    by 風文
    2018/03/23 by 風文
    Views 4335 

    시를 왜 버렸나.

  23. No Image 26Jan
    by 버드
    2022/01/26 by 버드
    in 좋은글
    Views 1816 

    시낭송 고현정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