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05 00:25

서부전선 이상 없다

조회 수 305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부전선 이상 없다

  독일의 작가 '에리히 레마르크'의 작품 '서부 전선 이상 없다' (1929)는 제1차 세계대전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린데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서부전선이란 독일과 프랑스의 국경선이 말하며 치열한 공방전으로 수많은 병사들이 숨져갔다. 그러나 전선은 이상 없이 건재하고 있었다. 오늘날에는 별로 읽히지 않으나 그래도 제목만은 곧잘 인용되어 '취직 전선에 이상 있다' '결혼 전선 이상 없다' 등 애용되고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029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2814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3676
651 스핑크스 바람의종 2007.07.11 3050
650 스파르타 교육 바람의종 2007.07.10 2846
649 솔로몬의 지혜 바람의종 2007.07.09 2831
648 솔로몬의 영화 바람의종 2007.07.08 3211
647 소크라테스의 아내 바람의종 2007.07.07 3549
646 소돔과 고모라 바람의종 2007.07.06 2679
» 서부전선 이상 없다 바람의종 2007.07.05 3058
644 생명의 나무 바람의종 2007.07.04 2928
643 샌들 바람의종 2007.07.03 3410
642 샌드위치(Sandwich) 바람의종 2007.07.02 2894
641 새 술은 새 부대에 바람의종 2007.07.01 2994
640 3퍼센트의 진실 바람의종 2007.06.30 3212
639 삼손과 데릴라 바람의종 2007.06.28 3232
638 산타 클로스 바람의종 2007.06.27 3354
637 산상의 설교 바람의종 2007.06.26 2618
636 사탄(Satan) 바람의종 2007.06.25 3000
635 사자의 몫 바람의종 2007.06.24 3148
634 사이렌 바람의종 2007.06.20 3298
633 사순절 바람의종 2007.06.12 30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