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26 18:03

산상의 설교

조회 수 2693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산상의 설교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로 시작되는 이 산상의 설교는 기독교 윤리의 근본이자 진리와 교양의 요강이기도 하다.  예수는 진복팔단을 기본으로 하여 일상생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으며 특히 구약시대의 율법과 이 원리의 차이점을 명백히 하고 있다.  다시 참다운 하늘나라와 구원이 어떤 것인가를 분명히 밝혔으며 사랑이야말로 모든 덕의 결론이라 말하고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하여 실행에 옮길 것을 당부하고 있다.  다시 참다운 하늘 나라와 구원이 어떤 것인가를 분명히 밝혔으며 사랑이야말로 모든 덕의 결론이라 말하고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자기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하여 실행에 옮길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예수가 산상의 설교를 한 곳은 현재의 '아인 다부가'에서 북쪽으로 2마일 가량 되는 '갈릴레아' 호반의 언덕으로 추측되고 있다.(마태복음 5~7장)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음악 임을 위한 행진곡 - 최도은 update 風文 2024.05.26 1504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702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273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5092
655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바람의종 2011.11.10 33216
654 동영상 내가 본 최고의 드럼라인 風文 2018.04.05 11156
653 동영상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風文 2020.07.09 2331
652 좋은글 내 침대를 찾아서 바람의종 2009.08.27 33413
651 내 침대를 찾아서 바람의종 2012.03.02 27331
650 남한산성의 숨은 애국자 風文 2022.02.08 1382
649 낄낄 남자가 하는 말의 참뜻 風文 2014.12.07 22324
648 낄낄 남자 vs 여자 風文 2014.12.07 22121
647 사는야그 남이 흘리던 콧물 1 file 버드 2022.05.01 2251
646 남의 탓 바람의종 2011.05.07 28592
645 남상 바람의종 2007.12.18 3653
644 남북전쟁 때의 유령 바람의종 2010.05.18 3542
643 좋은글 남과 사이가 벌어졌을 때, 風文 2023.02.04 1484
642 남가지몽 바람의종 2007.12.17 4346
641 낙양지가 바람의종 2007.12.16 3853
640 좋은글 낙동강의 마지막 나루가 있던 곳 바람의종 2009.11.19 26712
639 좋은글 낙동강을 따라가보자 바람의종 2010.01.06 21980
638 좋은글 낙동강3.14 - 첫번째 순례 이야기 바람의종 2009.08.05 23831
637 좋은글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바람의종 2009.03.14 207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