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96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 주연의 미국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 공연된 것은 1957년의 일. 그 후로 '00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유행어가 한동안 사회를 휩쓸다시피 했다. 미국의 여류 소설가 '마가레트 미첼' (1900-1959)의 유일한 작품인 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6)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외국 작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 '미첼'은 미국 여성의 한 전형인 '스카렛 오하라'를 창조해 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405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825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0950
1757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바람의종 2007.04.01 2860
1756 목마의 계교 바람의종 2007.04.02 2957
1755 목축의 신 판 바람의종 2007.04.23 3195
1754 문화투쟁 바람의종 2007.04.24 3374
1753 물고기 바람의종 2007.04.25 2756
1752 뮤즈 (Muse) 바람의종 2007.04.27 2729
1751 미궁 바람의종 2007.04.28 2880
1750 미사(missa) 바람의종 2007.04.29 2788
1749 미사일(missile) 바람의종 2007.05.02 2919
1748 미완성 교향악 바람의종 2007.05.06 3227
1747 미인 컨테스트 바람의종 2007.05.07 3045
1746 미카엘(Michael) 바람의종 2007.05.08 2860
1745 밀월 바람의종 2007.05.09 2902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바람의종 2007.05.10 2966
1743 바벨의 탑 바람의종 2007.05.12 2678
1742 바빌론의 공중정원 바람의종 2007.05.15 2944
1741 바카스(Bachos) 바람의종 2007.05.16 3139
1740 사는야그 풍경님 정말... 2 하늘지기 2007.05.16 42754
1739 반역이 아니고 혁명이다 바람의종 2007.05.17 27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