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03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 주연의 미국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 공연된 것은 1957년의 일. 그 후로 '00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유행어가 한동안 사회를 휩쓸다시피 했다. 미국의 여류 소설가 '마가레트 미첼' (1900-1959)의 유일한 작품인 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6)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외국 작품의 하나가 되고 있다.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 '미첼'은 미국 여성의 한 전형인 '스카렛 오하라'를 창조해 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8994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751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9954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4371
618 백일천하 바람의종 2007.05.25 2989
617 백일몽 바람의종 2007.05.23 2598
616 알카포네 바람의종 2007.05.22 3081
615 벌거벗은 임금님 바람의종 2007.05.18 3038
614 반역이 아니고 혁명이다 바람의종 2007.05.17 2838
613 바카스(Bachos) 바람의종 2007.05.16 3229
612 바빌론의 공중정원 바람의종 2007.05.15 3085
611 바벨의 탑 바람의종 2007.05.12 2768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바람의종 2007.05.10 3031
609 밀월 바람의종 2007.05.09 2994
608 미카엘(Michael) 바람의종 2007.05.08 2943
607 미인 컨테스트 바람의종 2007.05.07 3106
606 미완성 교향악 바람의종 2007.05.06 3279
605 미사일(missile) 바람의종 2007.05.02 2982
604 미사(missa) 바람의종 2007.04.29 2837
603 미궁 바람의종 2007.04.28 3007
602 뮤즈 (Muse) 바람의종 2007.04.27 2834
601 물고기 바람의종 2007.04.25 2856
600 문화투쟁 바람의종 2007.04.24 34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