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5.08 18:49

미카엘(Michael)

조회 수 2923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카엘(Michael)  

  천사 가운데는 '루시펠'처럼 그만 불손하게도 하나님 같이 되고자하여 하나님에게 반기를 든 천사가 있었다. 그때 반역한 천사와 싸운 천사군의 총사령관이 대천사 '미카엘'이었다. '미카엘'이란 '히브리'어로 "하나님과 같이 행동하는 자는 누구냐"의 뜻. 반역한 천사를 소탕할 때 '미, 카, 엘'이라 소리치며 그들을 지옥으로 몰아놓었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해서 '미카엘'은 이교도와 싸우는 기독교도의 조력자, 악마로부터 개개의 신도를 보호하는 자로 여겨지고 있다. 9월 29일은 '미카엘마스'로서 교회에서는 미카엘의 축제를 지낸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8666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659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9026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4010
96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금요일은 악마의 안식일 바람의종 2011.10.27 3687
959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바람의종 2011.10.27 30172
958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바람의종 2011.10.27 29195
957 [re]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바람의종 2011.10.28 24183
956 이해인 수녀 "법정.성철스님 말씀에 힘얻어" 바람의종 2011.11.03 33073
955 서울대교구, 안중근 의사 시복 추진 바람의종 2011.11.03 27449
954 통신업계 "통신비 미환급액 받아가세요" 바람의종 2011.11.03 30813
95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 마스카라 바람의종 2011.11.10 3528
952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바람의종 2011.11.10 33330
951 고목과 탑 바람의종 2011.11.11 28961
95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예수의 생일이 12월 25일이었을까? 바람의종 2011.11.11 3050
949 노무현을 관에서 꺼내… “패륜 퍼포먼스” 어버이연합에 비난여론 바람의종 2011.11.11 30300
948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낙타를 타고 온 산타클로스 바람의종 2011.11.13 3209
947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8235
946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한 사람은? 바람의종 2011.11.14 3242
945 고려장은 고려시대의 장례 풍습이다? 바람의종 2011.11.14 34544
944 1천500억 상당 재산환원 안철수 이메일 전문 바람의종 2011.11.15 26694
94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포스트 맨은 벨을 두 번 누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15 3544
942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성문란을 막기 위해 생긴 날? 바람의종 2011.11.16 46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