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5.08 18:49

미카엘(Michael)

조회 수 2918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카엘(Michael)  

  천사 가운데는 '루시펠'처럼 그만 불손하게도 하나님 같이 되고자하여 하나님에게 반기를 든 천사가 있었다. 그때 반역한 천사와 싸운 천사군의 총사령관이 대천사 '미카엘'이었다. '미카엘'이란 '히브리'어로 "하나님과 같이 행동하는 자는 누구냐"의 뜻. 반역한 천사를 소탕할 때 '미, 카, 엘'이라 소리치며 그들을 지옥으로 몰아놓었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해서 '미카엘'은 이교도와 싸우는 기독교도의 조력자, 악마로부터 개개의 신도를 보호하는 자로 여겨지고 있다. 9월 29일은 '미카엘마스'로서 교회에서는 미카엘의 축제를 지낸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856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6454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8858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3904
960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바람의종 2007.08.30 4071
959 포류 바람의종 2008.03.30 4077
958 시인과 강도 바람의종 2010.03.22 4081
957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옛날엔 코를 풀고 어떻게 처치했는가? 바람의종 2012.02.01 4081
956 수어지교 [ 水魚之交 ] 바람의종 2008.02.12 4084
955 하늘을 나는 검은 고양이 바람의종 2010.05.11 4084
954 문인상경 바람의종 2008.01.06 4091
953 개념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바람의종 2009.10.06 4091
952 공당문답 바람의종 2008.04.14 4092
951 사지 바람의종 2008.01.29 4096
950 미신 바람의종 2010.02.23 4096
949 '주식회사' 명칭도, 노동'조합' 이름도 바뀌어야 바람의종 2009.10.08 4098
948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風文 2024.04.20 4098
947 도탄 바람의종 2007.12.24 4099
946 강강수월래 바람의종 2008.04.08 4102
945 계란유골 바람의종 2008.04.10 4108
944 가혹한 판사, 노래하는 멤논의 거상 바람의종 2010.03.24 4112
943 촉견폐일 바람의종 2008.03.24 4116
942 신라 '계림'에서 중국 '길림(吉林)' 지명 비롯돼 바람의종 2009.11.08 41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