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4.29 16:00

미사(missa)

조회 수 283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사(missa)

  천주교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희생을 이어받는 것으로 빵과 포도주로 구현되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사제가 받드는 의식, 이 미사를 통하여 천주를 찬미하고 속죄를 원하며 다시 은총을 기도한다. '그리스도'는 최후의 만찬 때 이를 제정했는데 이 세상이 다 하도록 사제를 통하여 자기를 희생하려는 것으로 십자가의 희생과 미사는 실질에 있어 다를 바 없다. 그러므로 사제는 미사에 있어 '그리스도'와 일치하여 희생의 봉헌을 행하는 임무를 가진다. 신자가 일요일과 축일에 미사를 올리고 노동을 쉬는 것은 철칙으로 되어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8959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736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9769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4314
96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금요일은 악마의 안식일 바람의종 2011.10.27 3702
959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바람의종 2011.10.27 30272
958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바람의종 2011.10.27 29200
957 [re]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바람의종 2011.10.28 24209
956 이해인 수녀 "법정.성철스님 말씀에 힘얻어" 바람의종 2011.11.03 33104
955 서울대교구, 안중근 의사 시복 추진 바람의종 2011.11.03 27475
954 통신업계 "통신비 미환급액 받아가세요" 바람의종 2011.11.03 30833
95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 마스카라 바람의종 2011.11.10 3530
952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바람의종 2011.11.10 33406
951 고목과 탑 바람의종 2011.11.11 28970
950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예수의 생일이 12월 25일이었을까? 바람의종 2011.11.11 3065
949 노무현을 관에서 꺼내… “패륜 퍼포먼스” 어버이연합에 비난여론 바람의종 2011.11.11 30325
948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낙타를 타고 온 산타클로스 바람의종 2011.11.13 3236
947 "7대 경관,민간재단에 놀아나···후진국에서 일어날 일" 바람의종 2011.11.14 38252
946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한 사람은? 바람의종 2011.11.14 3247
945 고려장은 고려시대의 장례 풍습이다? 바람의종 2011.11.14 34560
944 1천500억 상당 재산환원 안철수 이메일 전문 바람의종 2011.11.15 26734
943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포스트 맨은 벨을 두 번 누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15 3564
942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성문란을 막기 위해 생긴 날? 바람의종 2011.11.16 46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