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4.23 07:33

목축의 신 판

조회 수 3158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축의 신 판

  잘못 발음했다간 먹는 빵과 혼동하기 쉬운 이 희랍신화 중의 신은 발레 '목신의 오후'로 유명하다. '판'은 숲과 사냥, 목축의 신으로 몸뚱이는 사람과 같으나 염소의 다리를 가졌고 머리에 뿔이 났으며 음악을 무척 좋아하여 곧잘 '님프'와 춤을 추기도 한다. 발레 '목신의 오후'는 '말라르메'의 시에 의하여 '드뷔시'가 작곡할 것으로 1912년 '러시아 발레단'이 처음으로 공연하여 갈채를 받았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875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1247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485
613 바카스(Bachos) 바람의종 2007.05.16 3101
612 바빌론의 공중정원 바람의종 2007.05.15 2911
611 바벨의 탑 바람의종 2007.05.12 2652
61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바람의종 2007.05.10 2935
609 밀월 바람의종 2007.05.09 2877
608 미카엘(Michael) 바람의종 2007.05.08 2813
607 미인 컨테스트 바람의종 2007.05.07 2997
606 미완성 교향악 바람의종 2007.05.06 3175
605 미사일(missile) 바람의종 2007.05.02 2857
604 미사(missa) 바람의종 2007.04.29 2745
603 미궁 바람의종 2007.04.28 2835
602 뮤즈 (Muse) 바람의종 2007.04.27 2659
601 물고기 바람의종 2007.04.25 2715
600 문화투쟁 바람의종 2007.04.24 3343
» 목축의 신 판 바람의종 2007.04.23 3158
598 목마의 계교 바람의종 2007.04.02 2921
597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바람의종 2007.04.01 2831
596 모나리자의 미소 바람의종 2007.03.31 2997
595 면죄부 바람의종 2007.03.30 26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