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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벨 바그(nouvelle vague)

  프랑스어로 '새로운 물결'의 뜻. 1958년 경부터 프랑스에서 일기 시작한 영화 운동을 말한다. 처음으로 이 말을 사용한 사람은 여류 평론가 '프랑소와 지루'라고 한다. '사촌들' (클로드 샤브롤작). '멋대로 해라' (J·L·고다르), '어른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프랑소와 트뤄포) 등이 이 파의 대표적 영화 감독.
  기성 감독의 작품이 아니고 영화 평론지 '카이에드 시네마'에 기고하고 있는 영화 평론가들의 감독 작품이 많다. 배우도 대부분이 신인들. 세트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배경에는 실지 경치를 그대로 사용하는 일이 많다. 대기업적 영화 제작에 반기를 들며 아마추어적 정신이 넘쳐나고 즉흥적 연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테마로서는 현대에 반항하며 살아가는 청년의 현실적 모습을 즐겨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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