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247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벨 바그(nouvelle vague)

  프랑스어로 '새로운 물결'의 뜻. 1958년 경부터 프랑스에서 일기 시작한 영화 운동을 말한다. 처음으로 이 말을 사용한 사람은 여류 평론가 '프랑소와 지루'라고 한다. '사촌들' (클로드 샤브롤작). '멋대로 해라' (J·L·고다르), '어른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프랑소와 트뤄포) 등이 이 파의 대표적 영화 감독.
  기성 감독의 작품이 아니고 영화 평론지 '카이에드 시네마'에 기고하고 있는 영화 평론가들의 감독 작품이 많다. 배우도 대부분이 신인들. 세트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배경에는 실지 경치를 그대로 사용하는 일이 많다. 대기업적 영화 제작에 반기를 들며 아마추어적 정신이 넘쳐나고 즉흥적 연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테마로서는 현대에 반항하며 살아가는 청년의 현실적 모습을 즐겨 다루고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1073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4509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7130
1813 푸른 눈의 수사들, 화계사에서 합장한 까닭은 … 바람의종 2011.08.11 28222
1812 폼페이 최후의 날 바람의종 2007.10.13 3800
1811 포류 바람의종 2008.03.30 3993
1810 음악 포레스텔라 - 넬라판타지아 風文 2023.07.16 910
1809 음악 포레스텔라 - heal the world 風文 2023.07.16 1055
1808 평양의 황고집 바람의종 2008.07.17 4208
1807 평생 쓸 운을 다 써버린 행운의 남자 file 風文 2022.11.19 1558
1806 평강에게 보내는 편지 바람의종 2010.09.01 32550
1805 낄낄 편집자가 약 빨고 만든 호박고구마 성대모사 風文 2020.07.12 2470
1804 편을 드세요. 風文 2023.01.05 790
1803 음악 편안한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 | 8시간 | 風文 2022.10.04 1515
1802 펜뉴스 창간 1 펜뉴스 2006.12.28 37273
1801 패각추방 바람의종 2007.10.12 3963
1800 좋은글 팔목 그어대던 여고생을 ‘고흐’로 꽃피운 수녀님 바람의종 2012.03.03 31290
1799 판도라의 상자 바람의종 2007.10.11 3854
1798 파죽지세 바람의종 2008.03.29 3677
1797 동영상 팀 (Tim) - 사랑합니다 風文 2020.11.22 4295
1796 동영상 트와이스 - MORE & MORE 風文 2020.07.09 2747
1795 동영상 트와이스 - KNOCK KNOCK 風文 2020.07.30 32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