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244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벨 바그(nouvelle vague)

  프랑스어로 '새로운 물결'의 뜻. 1958년 경부터 프랑스에서 일기 시작한 영화 운동을 말한다. 처음으로 이 말을 사용한 사람은 여류 평론가 '프랑소와 지루'라고 한다. '사촌들' (클로드 샤브롤작). '멋대로 해라' (J·L·고다르), '어른들은 알아주지 않는다' (프랑소와 트뤄포) 등이 이 파의 대표적 영화 감독.
  기성 감독의 작품이 아니고 영화 평론지 '카이에드 시네마'에 기고하고 있는 영화 평론가들의 감독 작품이 많다. 배우도 대부분이 신인들. 세트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배경에는 실지 경치를 그대로 사용하는 일이 많다. 대기업적 영화 제작에 반기를 들며 아마추어적 정신이 넘쳐나고 즉흥적 연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테마로서는 현대에 반항하며 살아가는 청년의 현실적 모습을 즐겨 다루고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31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3638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6127
1813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2.05 34040
1812 그림사진 풍경 61~70 바람의종 2012.03.02 33959
1811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785
1810 독성 채소들 9가지는 먹지 말아야!! 바람의종 2012.09.24 33646
1809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팁코 2006.10.05 33612
1808 그림사진 박창돈 화백 바람의종 2008.05.06 33593
1807 <b>장애에 대한 올바른 용어 사용</b> 1 바람의종 2010.05.06 33521
1806 좋은글 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7.17 33424
1805 사는야그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바람의 소리 2007.08.02 33322
1804 '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바람의종 2010.05.31 33321
1803 문익점은 붓두껍에 목화씨를 몰래 감춰 왔다? 바람의종 2011.11.17 33290
1802 정몽준, 5·18 기념식장에 조화 대신 축하화환? 바람의종 2010.05.18 33260
1801 좋은글 내 침대를 찾아서 바람의종 2009.08.27 33178
1800 가입했어요~ 1 김선생 2010.04.11 33177
1799 그림사진 꽃 81~100 바람의종 2012.01.07 33174
1798 좋은글 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바람의종 2010.03.02 33148
1797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바람의종 2011.11.10 33123
1796 좋은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바람의종 2012.07.18 33064
1795 사는야그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바람의 소리 2007.07.30 330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