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2.03 03:43

노트르담(Notre Dame)

조회 수 2978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트르담(Notre Dame)

  프랑스어로 '우리들의 귀부인'이란 뜻. 성모 '마리아'를 가리킨다. 빠리, 아미앙, 샤르뜨르, 루앙 등 프랑스에는 이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대성당이 많다. 그 중에서도 '노트르담 드빠리(Notre Dame de Paris) 는 '빅토르 유고'작인 동명의 소설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89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2083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4450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79
695 좋은글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바람의종 2009.09.18 26213
694 님 장난함? 바람의종 2009.02.04 18590
693 늦게 시작한 큰그릇 양연 風文 2020.07.14 1982
692 늙은 참나무의 기쁨 바람의종 2010.11.12 25442
691 뉴턴의 사과 바람의종 2007.02.06 3234
690 눈에는 눈을 바람의종 2007.02.05 2795
689 동영상 눈물바다가 된 자유발언 2017-01-07 風文 2017.01.08 14619
688 음악 눈 오는 날 아침에 듣는 피아노 風文 2022.12.28 1832
687 누벨 바그(nouvelle vague) 바람의종 2007.02.04 3365
686 누란 바람의종 2007.12.20 4000
685 누군가 물었다 風文 2016.12.03 13261
684 음악 누구신지 - 비몽 風文 2020.07.28 3415
683 좋은글 누구나 가진 것 바람의종 2010.05.28 30722
682 누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썼을까? 바람의종 2010.02.12 3507
681 논란 일으킨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 강연 동영상 바람의종 2010.08.17 23203
680 좋은글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바람의종 2010.03.16 24057
679 녹두 장군 바람의종 2008.04.26 4378
678 정보 노트북 받침대 1 file 버드 2022.08.24 2026
» 노트르담(Notre Dame) 바람의종 2007.02.03 29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