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2.03 03:43

노트르담(Notre Dame)

조회 수 2924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트르담(Notre Dame)

  프랑스어로 '우리들의 귀부인'이란 뜻. 성모 '마리아'를 가리킨다. 빠리, 아미앙, 샤르뜨르, 루앙 등 프랑스에는 이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대성당이 많다. 그 중에서도 '노트르담 드빠리(Notre Dame de Paris) 는 '빅토르 유고'작인 동명의 소설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819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3577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8149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update 風文 2019.06.20 3466
580 역사는 객관적으로 쓰여지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9.07.17 3543
579 연목구어 바람의종 2008.02.20 4905
578 연예인 자살이 뉴스감인가? 3 바람의종 2007.02.11 42867
577 좋은글 열리지 않은 사회와 코미디의 적들 바람의종 2011.11.26 29272
576 영어에서 가장 낭만적인 단어를 탄생시킨 저택 바람의종 2010.03.05 3952
575 동영상 영턱스 - 정 風文 2020.09.05 3594
574 음악 영턱스 - 정 (1996) 風文 2023.06.25 1547
573 영화 '탄생' 메인 예고편 風文 2022.11.19 1433
572 영화 ‘위대한 침묵’의 카르투시오 수도회 바람의종 2011.11.21 45310
571 동영상 영화같은 실화 風文 2014.11.10 28612
570 동영상 예술? 분야야 많지. 하나만 파봐 風文 2017.01.29 12123
569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바람의종 2007.08.13 3184
568 예술정책토론회 바람의종 2010.12.19 32190
567 예황제 부럽지 않다 바람의종 2008.06.21 5359
566 오늘 사냥감은 바로 네놈이다 風文 2022.02.01 1170
565 사는야그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바람의 소리 2007.08.02 33680
564 오라버니, 어디 계슈? 風文 2020.07.01 1947
563 오리무중 바람의종 2008.02.21 4165
562 좋은글 오리섬 이야기 바람의종 2010.01.14 226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