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1.23 03:08

길 잃은 양

조회 수 1979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잃은 양

  기독교에서는 죄 지은 사람들을 곧잘 길 잃은 양에 비유한다. 누가복음 14장 4절 이하에 나오는 말.
  양 백 마리를 가진 자가 그 중의 한 마리를 잃었다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아다닐 것이다. 그리고 잃었던 양을 찾게 되면 잃지 않는 아흔 아홉 마리의 양보다 더 기뻐할 것이다.  이와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더 기뻐할 것이다.
  이상이 성경에 적혀 있은 말인데 이는 곧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낸 것으로서 여기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길 잃은 양은 죄인을 가리키며 하나님의 바라심은 죄인의 회개함을 나타내고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new 風文 2024.05.22 107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update 風文 2024.05.18 24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9568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2097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2792
1810 ‘아이젠(eisen)’은 ‘눈길덧신’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10.02.05 34002
1809 그림사진 풍경 61~70 바람의종 2012.03.02 33866
1808 "해군기지 문정현 신부 퇴원후 폭행당해" 논란 바람의종 2012.04.27 33727
1807 독성 채소들 9가지는 먹지 말아야!! 바람의종 2012.09.24 33598
1806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1 팁코 2006.10.05 33534
1805 그림사진 박창돈 화백 바람의종 2008.05.06 33521
1804 좋은글 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7.17 33292
1803 문익점은 붓두껍에 목화씨를 몰래 감춰 왔다? 바람의종 2011.11.17 33273
1802 '죽어가는 4대강' 영상 보셨나요? 바람의종 2010.05.31 33258
1801 <b>장애에 대한 올바른 용어 사용</b> 1 바람의종 2010.05.06 33247
1800 정몽준, 5·18 기념식장에 조화 대신 축하화환? 바람의종 2010.05.18 33204
1799 사는야그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바람의 소리 2007.08.02 33190
1798 좋은글 내 침대를 찾아서 바람의종 2009.08.27 33122
1797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바람의종 2011.11.10 33101
1796 좋은글 삼일절 맞아 이명박대통령에게 바치는 한시 바람의종 2010.03.02 33098
1795 가입했어요~ 1 김선생 2010.04.11 33088
1794 그림사진 꽃 81~100 바람의종 2012.01.07 33065
1793 좋은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바람의종 2012.07.18 33007
1792 사는야그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바람의 소리 2007.07.30 329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