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 뷰어로 보기
2007.01.23 03:08

길 잃은 양

바람의종
조회 수 1962 추천 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잃은 양

  기독교에서는 죄 지은 사람들을 곧잘 길 잃은 양에 비유한다. 누가복음 14장 4절 이하에 나오는 말.
  양 백 마리를 가진 자가 그 중의 한 마리를 잃었다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아다닐 것이다. 그리고 잃었던 양을 찾게 되면 잃지 않는 아흔 아홉 마리의 양보다 더 기뻐할 것이다.  이와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더 기뻐할 것이다.
  이상이 성경에 적혀 있은 말인데 이는 곧 하나님의 자비를 나타낸 것으로서 여기서 목자는 '예수 그리스도', 길 잃은 양은 죄인을 가리키며 하나님의 바라심은 죄인의 회개함을 나타내고 있다.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4/05/22 by 風文
    in 동영상
    Views 107 

    황석영 - 5.18강의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4/05/18 by 風文
    in 음악
    Views 241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3.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2/30 by 風文
    in 음악
    Views 18010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4.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11/03 by 風文
    in 사는야그
    Views 20358 

    가기 전

  5.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1/01 by 風文
    in 음악
    Views 1384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6. No Image 21Jan
    by 風磬
    2007/01/21 by 風磬
    Views 2385 

    기사도

  7. No Image 22Jan
    by 바람의종
    2007/01/22 by 바람의종
    Views 1956 

    길로틴

  8.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7/01/23 by 바람의종
    Views 1962 

    길 잃은 양

  9. No Image 24Jan
    by 바람의종
    2007/01/24 by 바람의종
    Views 2615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10. No Image 24Jan
    by 혜유
    2007/01/24 by 혜유
    in 사는야그
    Views 43928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11. No Image 25Jan
    by 바람의종
    2007/01/25 by 바람의종
    Views 2971 

    나는 영국과 결혼했다

  12.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07/01/26 by 바람의종
    Views 2651 

    나르시시즘

  13. No Image 27Jan
    by 바람의종
    2007/01/27 by 바람의종
    Views 2597 

    나 죽은 다음에는 홍수야 지든 말든

  14. No Image 29Jan
    by 바람의종
    2007/01/29 by 바람의종
    Views 2736 

    너 자신을 알라

  15. No Image 29Jan
    by 하늘지기
    2007/01/29 by 하늘지기
    Views 31607  Replies 6

    무언가가 막고 있다

  16. No Image 30Jan
    by 바람의종
    2007/01/30 by 바람의종
    Views 2606 

    넥타이

  17. No Image 01Feb
    by 바람의종
    2007/02/01 by 바람의종
    Views 3475 

    노스탈쟈(nostalgia)

  18. No Image 02Feb
    by 바람의종
    2007/02/02 by 바람의종
    Views 3274 

    탄생석(石) & 탄생성(星)

  19. No Image 02Feb
    by 바람의종
    2007/02/02 by 바람의종
    Views 2840 

    노아의 방주

  20. No Image 03Feb
    by 바람의종
    2007/02/03 by 바람의종
    Views 2838 

    노트르담(Notre Dame)

  21. No Image 04Feb
    by 바람의종
    2007/02/04 by 바람의종
    Views 3210 

    누벨 바그(nouvelle vague)

  22. No Image 05Feb
    by 바람의종
    2007/02/05 by 바람의종
    Views 2621 

    눈에는 눈을

  23. No Image 06Feb
    by 바람의종
    2007/02/06 by 바람의종
    Views 3051 

    뉴턴의 사과

  24. No Image 08Feb
    by 바람의종
    2007/02/08 by 바람의종
    Views 3400 

    다모클레스의 칼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