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11.22 16:01

이글저글

조회 수 2759 추천 수 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슴도치는 머리, 옆구리 등 배를 제외한 모든 곳에 총 30,000개의 바늘같은 가시를 가지고 있다. 이 가시는 살 속에 한번 박히면 빼내기 어렵고 점점 더 깊이 들어가 수술을 해야만 겨우 빼낼 수 있다.

고래는 냄새를 맡을 수 없다.

토끼는 하루에 18번 낮잠을 잔다.

낙지는 세 개의 심장을 갖고 있다.

원숭이는 동물학적으로 이야기할 때 다리가 없다. 

개구리는 이가 있고, 두꺼비는 이가 없다.

고릴라는 오후 6시에 잠을 잔다.

올빼미는 눈에 움직임이 없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몸은 전혀 움직이자 않은 채 머리만 거의 완전히 한 바퀴 돌릴 수 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118
공지 음악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風文 2024.05.18 251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247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24939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4921
1487 좋은글 녹색의 장막안에서 눈을 뜨다. 바람의종 2010.03.16 23690
1486 동영상 이상한 쇼 風文 2014.12.12 23683
1485 첫인사(등업신청) 안녕하세요 1 순낭만 2015.07.24 23673
1484 금그릇과 질그릇 바람의종 2010.09.24 23503
1483 좋은글 가을 들녘에 서서 바람의종 2009.11.10 23462
1482 단골집 바람의종 2010.08.13 23440
1481 좋은글 성주괴공 成住壞空 바람의종 2009.06.15 23328
1480 [re] "반민특위 해산 60년 만에 해냈다"…<친일인명사전> 공개 바람의종 2009.11.08 23327
1479 좋은글 강물의 ‘갈색 울음’ 고기가 떠났고 사람들도 뒤따른다 바람의종 2009.07.10 23283
1478 좋은글 ‘핫이슈(hot issue)’는 ‘주요쟁점’으로 다듬었습니다. 바람의종 2009.07.22 23282
1477 좋은글 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바람의종 2010.08.13 23263
1476 좋은글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바람의종 2009.11.12 23259
1475 음악 2CELLOS - Shape Of My Heart 風文 2014.12.22 23206
1474 채증하면 시비 걸 거야, 그럼 검거해 바람의종 2009.10.13 23203
1473 동영상 [아홉시반 주립대학] 총장 김제동 특강 2강 風文 2014.11.29 23167
1472 동영상 YTN 김창옥의 소나기(2회) 강연 - 혼자 짊어지지 마라! 風文 2014.11.25 23009
1471 동영상 모든 이를 위한 삶 추기경 김수환 風文 2014.11.27 23007
1470 긍정과 부정 바람의종 2011.06.28 22991
1469 음악 SHOCKING BLUE - VENUS(1969) 風文 2014.12.22 229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01 Next
/ 101